wife-love-neto: 마르지도 않은 아내 어린 애인의 ㅈㅇ… ~~~~~~~~~~~~~~~~~~~~~~~~~~~~~~^^^ 아내친구 2탄 그날 오후 아내는 최근
wife-love-neto: 마르지도 않은 아내 어린 애인의 ㅈㅇ… ~~~~~~~~~~~~~~~~~~~~~~~~~~~~~~^^^ 아내친구 2탄 그날 오후 아내는 최근 고입시험이 끝난 애들의 부름을 받고 친구가 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시 외출을 강행…. 아내의 그녀석들이 타지역의 예고로 지원하게 되어 약 두달뒤면 볼수가 없다는 이유로… 아내 친구도 아내에게 어린 애인이 있는것, 나의 성적 취향이 네토라는것을 다 알고 있는 사실…. 사실 네토라는 사실은 술 마시다 내입으로 이야기 했는데… 친구랑 2박3일 정도 여행가고 싶다는 얘기가 나와 내가 안된다고 했더니 나가서 바람 필까봐 그러냐는 아내 친구 물음에…. 나도 모르게 다른 남자랑 자고 와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내게 이야기만 해주면… 이라고 답을 했다가… 암튼 전날 잠자기 전에 둘이서 많은 이야기를 했었고 어린 애인들과 관계를 이야기 해 주자 첨앤 미쳤다고 하더니 나도 궁금하긴하다… 라는 반응… 그래서 아내가 이제껏 본인만 즐기고 다닌게 좀 미안했는지 친구에게 신랑이랑 한번 해볼래? 라고 물었더니 미쳤냐고 자기는 그런거 못할것 같다고…. 니 애인들이랑은 한번쯤… 궁금하긴하다…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다고…. 이건 아내가 걔들은 안돼! 했다는…ㅎ 담날 점심때 아내가 잠시 외출하고 아내 친구랑 소파에 앉아 티비를 어색하게 보고 있는데 친구가 물어 온다…. 와이프 뭐하러 나갔는지 아는데 괜찮냐고? 이후 내가 느끼는 기분, 성적인 흥분감… 뭐 이런거에 대해 한동안 얘기를 하며 지금쯤 아내가 어떻게 박히고 있을까 상상되는 지금과 다녀와서 이야기 해줄때가 흥분의 절정이라고 했더니…. 내 중심부를 보더니 그럼 지금 서있겠네요? 라고 한다. 그렇다고 했더니 아내 친구왈… 사실 아내가 자기나가고 둘이 있을때 신랑이랑 한번 해 줬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받았는데 섹스는 도저히 못하겠고 자기가 싸는거 도와 주겠다고 하더니 내 아래위 옷을 모두 벗기고 터질듯 한 물건을 손으로 잡고 부드럽게 흔든다. 그렇게 한동안 내 젖꼭지를 빨며 한손으로 흔드는데 미칠것 같은… 한참을 그렇게하다 소파밑 다리사이로 내려가 잠시 세네번 입에 물건을 담았다 빼고는 두손으로 흔들더니 오빠 잘안싸네요… 일부러 참는거죠? 하기에 아침에 ㅇㅇ씨 팬티에다가 한번 싸서…라고했더니 우리 신랑은 한번 싸고도 빨리 싸는데….라는….ㅎ 내가 몸을 만져보고 싶다고 하니 나를 바닥에 눕히고 뒤치기 자세로 내옆에서 젖꼭지 빨면서 손으로는 왕복운동을 계속하고 나는 한손으로는 가슴을 만지면서 다른 한손은 팬티속으로 질퍽하게 젖은 ㅂㅈ를… 손가락 두개가 꽉쪼이는 ㅂㅈ 구멍에 미친듯이 쑤셔대니 얼굴을 가슴팍에 묻고 ㅈㅈ를 잡은 손은 흔들지도 못하고 꽉지고는 신음을 내면서도 끝까지 섹스는 허락하지 않는… 결국 입에 사정하고 왝왝거리면서 화장실로 직행하는 친구 아내…. 엉덩이는 좀 쳐졌지만 구멍은 아내보다 엄청 좁고 쪼이던데… 언젠가는 한번 먹어 보고 싶다는 기대가… ——————————————– 간혹 허구라고 비난을 하시는분도 있는데 일부 msg를 전혀 안쳤다고 하면 거짖말이겠지만 사실을 바탕에 둔 내용입니다. 제가 굳이 믿어 달라고 부탁드릴 필요는 없을것 같고 안맞으시는 분들은 그냥 패스해 주세요.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