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ephone222: 술먹다 술게임..왕게임.. 하는데 언니가 데려온 남자둘중에 나하고 안했던 남자 지목하더니 나랑 방에들어가서 문잠그고 30분 이따가 나오래서 그냥 안나갔다
persephone222: 술먹다 술게임..왕게임.. 하는데 언니가 데려온 남자둘중에 나하고 안했던 남자 지목하더니 나랑 방에들어가서 문잠그고 30분 이따가 나오래서 그냥 안나갔다. 술도 들어갔겠다.. 문 잠그자마자 폭풍키스에 물고빨고 하다가 침대에 던져지고 옆에있던 오일 집어들어서 그의 가슴에 쭈욱.. 아래까지 복근타고 흘러내리는 오일 문지르면서 나도 모르게 욕이나왔다 그리곤 나에게 지금 이상태로 내앞에서 밸리댄스를 춰줄수있느냐길래 눈앞에있는 남자가 흥분할수만 있다면 그정도야.. 올누드로 그 앞에서 대충 음악 틀어놓고 허리 가슴 흔들고 그는 내앞에서 올누드로 앉아 나를 보며 자위하는데 너무 섹시하잖아 그래서 올라탄다음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신음하면서 간만에 비명지르고..눈물흘리고..허리에 경련.. 싸는거 삼켜줄수있냐길래 다삼켜준다고했더니 입안에서 터지듯 발사.. 쉬지않고 입으로 계속 해주니 안죽길래 바로 2라운드 했는데 온갖 자세란자세는 다 하면서 서로 땀에 젖어서 안에다 마무리 후 빼지도 않고 그대로 실신. 정신차려보니 밖에서도 이상한(?)소리 들리더라 사진은 예전사진~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