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blue-seoul: 2018.01.07.린양. Part-3정신없던 연말을 깔끔히 마무리한 후….신년을 맞아국내외 여기저기…. 여행도 다녀왔네요.
skyblue-seoul: 2018.01.07. 린양. Part-3정신없던 연말을 깔끔히 마무리한 후….신년을 맞아국내외 여기저기…. 여행도 다녀왔네요. ^^물론 업무상 출장도 끼어있었구요 ㅎㅎ이제 서울로 복귀했으니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열심히 일해야겠습니다. ^^v린양은 조용하면서도 차분한 성격의 소유자죠.수더분하다고 할까?모난데 없이 둥글둥글하고….암튼 사람을 참 편하게 해주는 스타일입니다. ^^섹스에 있어서는…자기가 먼저 요구를 하지는 않지만,일단 불이 붙으면 겉잡을수 없이 타오르는 스타일이죠. ^^몸매는 사진 그대로…그립감 좋고 적당한 볼륨이 살아있습니다.제가 보기엔 섹감좋은 바디인것 같습니다.여러분들은 린양의 몸매가 어떤가요?? 스탠다드한 몸매인가요? ^^저 사진 찍던날,생전 처음인지라…부들부들떨며 긴장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한참 촬영하다가 흥분해서벌떡 일어선 내 자지를 보더니… 린양 : 오빠꺼 대빵 커졌다~ *^.^* 나 : 응… 아까 차안에서 한판했는데 또 커졌네? ^^;; 린양 : 오빠~ 이리와봐~ ^^티슈를 뽑아….. 립스틱을 닦아내더니..나를 끌어당기는 린양.잠시후 있을 그녀의 BJ를 상상하며… 나도모르게 침이 꼴깍 넘어가더군요 ㅋㅋㅋ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