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orebi998: 정신없이 바빠서 텀블러 못하다가 들어와보니… 팔로워와 반응이 엄청나게 늘어나 있네요^^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텀블러를 못 하는동안 여러가지
komorebi998: 정신없이 바빠서 텀블러 못하다가 들어와보니… 팔로워와 반응이 엄청나게 늘어나 있네요^^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텀블러를 못 하는동안 여러가지 소소한 변화가 있었다 일단 서로의 취향이나 판타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한층 더 솔직해지기도 했고 그러는 와중에 미쳐알지 못했던 취향도 발견하게 되었다 엉덩이를 만져주는걸 좋아 하는줄은 알았지만 어쩌다 장난 반으로 찰싹하고 때려주니..왈칵왈칵 보짓물을 쏟는다 둘다 처음엔 좀 놀랐던것 같다 하지만 섹스가 끝난 후엔 엉덩이는 빨갛게 부어올라있고 침대는 난리가 났고 여친은 실신ㅋ 취향은 발전시키기 나름인것 같고 이런 취향들을 찾아내고 함께 즐긴다는건 짜릿한 일인것 같다 도대체 섹스가 질리질 않는다 또 요즘엔 혼자서 텀블러반응들을 보면서 기분도 좋아하고 흥분도 하고 하는모습도 보인다 사랑스럽다ㅎ 그리고 갑자기 입으로 하며 내 반응을 즐기기시작하더니 자지빠는 실력도 스킬풀 해져버렸다 정말 처음엔 이걸 어찌가르쳐야 하나 싶을정도로 입에 넣었다 뺐다만 했었는데 점점 감당이 안될만큼 맛있게 빨아주기 시작했다 미숙하던 여자가 나를 통해 점점 밝히는 색녀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는것도 너무나도 즐거운 일인것 같다 앞으로의 모습도 기대된다^^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