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같아서 병신이라고 하면발끈하는 병신들이 그 만큼 많아진 시대… 직업으로 택하고직업으로 삼았으면 직업에 대한 직업의식을 가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시대
병신같아서 병신이라고 하면 발끈하는 병신들이 그 만큼 많아진 시대… 직업으로 택하고 직업으로 삼았으면 직업에 대한 직업의식을 가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시대… 그러면 안된다는걸 제대로 알려주고 인식시켜주지 못한 못난 선배중에 한명이 되버린 나… 합법화를 주장하며 직업으로 삼았지만 세금은 내고 싶지 않고, 마취크림을 바르고 발라주며 법제화의 사회적 인식에서 멀어지는 모습을 아직 버리지 못하고 악습으로 아직 남아있고 , 크림 없이 문신을 못하는 병신들이 많아지고 크림을 팔아 돈을 벌려는 사람들까지 맞물려 병신들의 목소리가 커지는 기이한 그림이 그려지고, 굳이 긁어 부스럼 만들고 싶지 않은 심리로 개인주의로 포장한 이기주의의 모습이 만연하고, 그냥 오래하고 나이먹은것만이 선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오늘의 일기는 일기장에 써야 하는데… #언제나그렇듯 #개썅마이웨이 (강남구 양재동에서) https://www.instagram.com/p/CP4dgMeDLAz/?utm_medium=tumblr -- source link
#언제나그렇듯#개썅마이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