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hawk: 첫 포썸의 기억^^ 오래전 일입니다 초대를 몇번 경험하고 남편인 나에게 신뢰가 생긴 반쪽. 이제는 야한아내가 나를 자극하고 흥분하게 한다는것을 인지한 반쪽. ㅅㄹ
semihawk: 첫 포썸의 기억^^ 오래전 일입니다 초대를 몇번 경험하고 남편인 나에게 신뢰가 생긴 반쪽. 이제는 야한아내가 나를 자극하고 흥분하게 한다는것을 인지한 반쪽. ㅅㄹㄴ에 구인글을 올리고 고심끝에 선정한 두 초대남. 언제나 그러하듯 1차로 술자리를 가졌고 2차로 이동한 모텔. 나는 촬영을 하고 두 동생이 아내를 벗기기 시작.. 포르노에서나 보는 장면처럼 한사내의 물건을 입에 물고 다른 한사내의 물건을 아래로 받아들이던…그 광경 또한 제 기억속에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랍니다. 무엇보다도 리액션이 강한 아내이기에… 모텔이 떠나갈듯 울리는 아내의 신음소리..ㅎㅎ 아직도 폰속에 저장되어 있는데 음성 올리는 방법을 모르네요..ㅠ.ㅠ 약 2시간 동안 두동생에 번갈아가며 위아래를 유린… 정작 함께할 엄두도 못냇던 나였네요. 포썸을 계획 했지만 내가 빠진 바람에 쓰리썸으로 앤딩을한 기억이네요. 동생들이 퇴장한 후에야 또 저는 반쪽에게 사정없이 달려듭니다. 썅년아 …넌 내꺼야…하며 말이죠^^ 평소에는 상호존대하는 부부이지만 침대위에서는 욕도 가끔 한답니다.ㅋㅋ 아마도 나란 사람은 아내가 다른사내에게 따이는것을 보면 유난히도 소유욕이 강해집니다. 잘서지 않던 자지도 불끈해지지요. 아마도 이런게 네토가 아닌가 하네요. 오래전 추억을 이렇게 끄적여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다음번에는 대물의 추억을 적어보도록 하지요. 이번주 금 또는 토(8. 5 또는 6) 술자리 만들까 합니다. 다른글로 다시 올리겠지만 인연을 중시하는 자리로 멋진분들 모십니다. 부부..커플..솔로.. 상관없구요. 좋은자리 만들어 볼까 합니다^^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