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qw77: 그냥 생각나서…적어봐요 오늘 어떤 건물에 갔다가 엘리베이터를 안타고 계단으로 가는데.. 남녀 고딩인지 중딩인지 야한짓을 하고 있는거에요. 남자애가 여자애
qwqw77: 그냥 생각나서…적어봐요 오늘 어떤 건물에 갔다가 엘리베이터를 안타고 계단으로 가는데.. 남녀 고딩인지 중딩인지 야한짓을 하고 있는거에요. 남자애가 여자애 치마들추고 다리 만지고 있는거.. 애들이 놀랬는지 바로 치마 내리고 허둥지둥 대는데 못본척하고 계단을 내려갔죠. 순간 든 생각이.. 쟤네 짜릿하겠다 싶은거에요..ㅎㅎ 인적드문 건물 계단이라니. 쫄깃해먼가ㅋㅋ 흥분이 배가 될듯해여ㅋㅋ 그러다 떠오른게 남자가 처음으로 내 다리를 만지던 날이 생각났어요. 당시 섹스경험은 없었던 상태였어요. 제가 찌질한 애여서 안한게 아니라ㅜㅋㅋ 대학때 이런저런 활동을 많이해서 아는 오빠들 번호만 200명이 넘고 참 잘 어울려 다녔는데ㅠ 그중에서는 연애도 하고.. 근데 남자들이 내 다리를 만진적은 없거든요. 나를 만지던 그 날은, 옷벗는 영상으로 올린 빨간 스커트를 입었었어요. 늦은 밤에 그 사람과 차에 앉아있는데 갑자기 내 치마에 손을 넣더니 허벅지를 만지는거에요. 와.. 영상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옷이 펄럭이는 소재잖아요. 치마를 확 들추는데 갑자기 내 다리가 적나라하게 보여서 부끄럽고, 내 손이 아닌 다른 사람 손이 닿는게 너무.. 야릇하고 막막 긴장되고 가슴이 두근두근 하는데ㅜㅜ 나를 만지는 그 사람을 보니 너무 섹시해…. 큰 표정 변화없이 무심한듯 만지는데 내 보지가 젖는거에요.. 내가 어찌할바를 모르는데 다리를 아예 운전석쪽으로 돌려서 자기 허벅지에 올리더라고요. 자연스럽게 내 자세가 옆으로 돌려지니까 등이 창문에 닿는데.. 그때도 겨울이라 뒤는 찬데 아래가 너무 뜨거워서 참을수가 없었어여.. 정말 야했지..ㅋㄷ 그리고 다리를 살짝들어서 키스하는데 그때는 미치겠더라고요. 그때 섹스란걸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난생 처음했죠. 다리에 뽀뽀하다 내 아래를 만지는데, 나한테서 신음이 나오더라고요.ㅎㅎ 그리고 가슴을 만지는데 너무 야하고 좋아서 내가 먼저 섹스하자 했어요. 근데 그날 안했어여. 그 사람은 딱 그렇게 하고 안전하게 집으로 데려다 줬어여.ㅋㅋ 그 사람이 제제에요.ㅎㅎ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