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저리… 나는 문신사가 되려고 문신을 시작했지 화가가 되려고 한적이 없다. 아티스트가 되어야 된다는 압박감에아티스트가 되려는 시도를 한적은 있지만 아
오늘의 주저리… 나는 문신사가 되려고 문신을 시작했지 화가가 되려고 한적이 없다. 아티스트가 되어야 된다는 압박감에 아티스트가 되려는 시도를 한적은 있지만 아티스트인척 한적 없다. 그래 보였으면 미안하다. 나는 내가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 내가 뭘 할수 있는지 잘 안다. 나는 내가 할수 있는걸 한다.그게 문제야? 그런데 아티스트 뽕에 취한 사람들은 자기들이 진짜 아티스트이며 화가인줄 알고 나를 깔아뭉개며 주뎅이만 놀릴줄 알지 뭘 보여줄수 있는가? 그림???작업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들이 그림 관련된 일을 하다가 문신업으로 전향한건 지들이 하던거 적용하는거고 내가 내 특기인 손기술로 살아남는건 적용이 아닌 나대는 병신짓으로 치부하더라. 자기들이 하던 혹은 걷던 길에 실패나 포기를 하고 타투씬으로 들어온것일텐데 착각들을 하고 산다. 주제파악 못하고 스스로 아티스트뽕에 취해 아직 미완성이거나 길을 걷는,올라가는 중인 모든 사람들,그리고 자기들보다 늦었지만 자기들보다 잘나가는 사람들을 자기들 밑으로만 깔아뭉개서 자기들이 위에 있어보이려는 개수작 하지 말고 진짜 아티스트나 화가가 되고 싶으면 타투씬을 떠나서 화가가 되라. 상황을 분명히 하고 착각하지 마라. 니들도 거의 100% 화가나 아티스트가 되려고 문신을 시작하지 않았을것이다. 내가 뽕에 취한 니들보다 많은걸 누리는걸 보고 그냥 나를 마음에 안든다고 지랄하지 말고 ,니들 말이 옳고 니들이 나보다 낫다고 생각하면 증명을 해서 보여줘라. 나는 나보다 먼저 간 너희들을 동경하며 존중한다고 살았고 그러고 있는데 너희는 나는 깔아뭉개기만 하더라. 나도 이제 한마디 하고 싶다. 지방에서 호리모자 도안 찍어다 가쿠쳐주면서 커온 내가 못 마땅하고 싫겠지. 나도 잘 알아. 내가 병신이었고 지금도 병신인거. 다만 지금은 니들보다 더 큰 병신이 되었지. 니들 모습을 봐봐. 니들이 씹는 내 모습을????? 시기질투 하지 말고 그게 현실인거야. 나는 내가 할수 있는 일을 하는거야. 아무것도 안하면서 입만 놀리고 거창하게 포장만 하는 너희와 틀려. 거듭 말하지만 나는 아티스트나 화가가 아니라 문신사다!!! 그리고 부산에서 포트레이트 하는 소시오패스 새끼 너 조심해라!!! 다 들린다. https://www.instagram.com/p/B8IYtvwD03U/?igshid=82jgablt1qxi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