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ym2: 나이트 갔다가 5시에 들어와 실신하신 마눌님 부킹은 많이했는데 맘에드는 놈이 없었다는데…그말들으니 섭섭한 맘이 드는건 왜일까?누가 좀 꼬셔서 마눌에게 새
kimym2: 나이트 갔다가 5시에 들어와 실신하신 마눌님 부킹은 많이했는데 맘에드는 놈이 없었다는데…그말들으니 섭섭한 맘이 드는건 왜일까?누가 좀 꼬셔서 마눌에게 새로운 경험을 시켜주지…언제나 나의 성향을 이해하고 맘을 열런지…그래도 사랑스런 마눌님…사랑합니다 -- sourc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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