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persephone: 그래서 그 야한 나체를 보고있자니 나도 모르게 내 그곳으로 손이 가더라 계속 보고있으니 소중이가 까딱까딱 움직이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다가 나도
insta-persephone: 그래서 그 야한 나체를 보고있자니 나도 모르게 내 그곳으로 손이 가더라 계속 보고있으니 소중이가 까딱까딱 움직이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다가 나도 그냥 비키니 풀러버렸어 어차피 많이 가려주지도 않는거. 그리곤 누워서 눈은 그곳을 향하고 있는데 한 2분 정도 그러고 있었나..어차피 여기는 호텔이고 성인남녀가 둘이 벗고 있는데 이상할게 뭐있나 싶더라고. 에라모르겠다 하고 일어나서 태닝오일 옆에 있던 아로마 오일을 집어들고서는 그 남자 앞에 서서 가슴에 쭈욱 흘렸어 그분 가슴팍에.. 그랬더니 얼굴을 덮고 있던 수건을 살짝 들춰서 나를 보더니 그냥 웃고 다시 수건을 덮더라고. 역시 뭔가 엄청 당연하다는 듯한 뉘앙스였어.. 오일을 쭉 따르니까 몸에 흐르는 것조차 너무 야한거야 그래서 손으로 가슴이랑 배랑 골고루 발라주고 또 바짝 서있는 귀두에 흘려서 손으로 살며시 잡고 흔들었는데 모든게 완벽했지. 촉감도 좋고 강직도도 좋고..천천히 손으로 해주다가 위에 엎드려서 가슴으로 문대기 시작했어 야동에서 본것처럼.. 그랬더니 그제서야 얼굴을 덮고있던 수건을 치우더라고. 그리고는 다리 사이로 들어가서 가슴에 그의 물건을 껴놓고 마음껏 농락하기 시작했어. 농락이라기보다는 그냥 내가 좋아서 했지. 가슴 사이에 넣고 움직이면서 귀두는 입에 넣었다뺐다 하면서..그리고 위에 올라타서 넣지는 않고 나의 그곳으로 그의 물건을 비비기 시작했어 마치 여성상위를 하듯이. 그때부터는 그도 흥분했는지 숨소리가 거칠어지면서 내 가슴부터 아래까지 마구 더듬기 시작했고 내 허리를 잡고 앞뒤로 비비면서 내가 흥분하는걸 지켜봤어. 그러다 갑자기 일어나더니 나를 무릎꿇리고 내 앞에 섰는데 찐득한 쿠퍼액이 눈앞에 주욱.. 얼른 입에 넣고 열심히 핥아주다가 못참겠는지 다시 선베드에 누워서는 나를 올려놓고 미끄러지듯 그 큰 물건을 넣었는데 나도모르게 비명에 가까운 신음이 나와버려서 당황했어.. 아픈건 아닌데 너무 짜릿한거야 그렇게 여성상위로 하는데 허리잡고 같이 돌려주는데 허리에 경련이 일어나서 도저히 버티기 힘들 정도 흥분한거야. 그리고는 뒷치기 한다고 일어나서 선베드를 짚고 상체를 숙였는데 다리에 힘이 풀려버려서 주저 앉을뻔하기까지.. 그러다 갑자기 나를 들고 룸 안으로 들어와서는 침대에 던져버리고 내 다리를 벌려서 정상위로 미친듯이 하길래 나는 그때 제발 안에다 싸달라고 애원을 했어 허리가 내마음대로 안움직이고 그떈 거의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꼈으니까. 그렇게 안에다 싸는데 양이 얼마나 많던지 한참을 꿀럭꿀럭.. 나는 숨도 못쉴정도로 흥분해있었고 그는 다싸고 난 후에 아직도 팔팔한 물건을 내 입에 넣었어. 나는 다시 빨기 시작했고 물건은 바로 딱딱해졌어. 그리고는 다시 올라타서 미친듯이 허리돌리고 다시 뒤로 박히고 옆으로 박히고 앞으로 박히고 가슴에 싸고 입에 싸고 다시 안에다 싸고 하면서 8시간 정도를 침대에서 보내고 우리는 그대로 기절했어. 그렇게 눈뜨자마자 또 하고 옷 다 입고 체크아웃 하기전에 원피스만 올려서 또 박히고.. 눈뜨자마자 하고서 가슴에 사정했는데 양이 얼마나 많던지 거의 종이컵 반컵정도.. 전날 낮부터 밤까지 그렇게 미친듯이 했는데도 사람인가 싶을정도로 양이 많더라구. 그렇게 호텔을 나왔고 우리는 자주 만났어. 일주일에 세네번을 만나서 밤새 섹스하고 오일맛사지하고 먹고 마시고 섹스하고를 반복했어. 나중엔 어쩌다보니 한강수영장 같이갔던 그 언니하고 쓸썸도 가끔 했어. 언니랑 그 남자랑. 여자 둘 상대하는데 지치지 않더라구.. 먹고 마시고 섹스하고.. 월풀에 입욕젤 풀은다음 셋이 들어가서 찐득하게 하고..파티룸 수영장에서 하기도 하고 누가 더 야하게 하나 서로 경쟁하듯이 하기도 하고.. 그땐 그남자 만나느라 다른남자는 안 만났으니까. 다른남자 만날 체력이 안됐거든.. 근데 어느순간 잠수타더라. 한 두달반을 그렇게 만나다가 잠수를 탔어.. 그리고 한 4개월 지났나?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하나 왔지. ‘나 결혼했어. 칼튼에서의 추억은 잘 간직할게’ 후…개새끼.. ㅡㅡㅡㅡ 다 실화인 경험담이고 결론은 여러분 왁싱하세요~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