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persephone: 지난여름 수많은 미공개 사진들 중 하나. 남자 둘과 개인촬영. 한명은 사진만 찍고 한명(관전남)은 내 안에 들어가있던 무선바이브레이터 리모컨 들고.
insta-persephone: 지난여름 수많은 미공개 사진들 중 하나. 남자 둘과 개인촬영. 한명은 사진만 찍고 한명(관전남)은 내 안에 들어가있던 무선바이브레이터 리모컨 들고.. 진동이 오는 상태에서 계속 사진촬영. 촬영 전 관전남에게 오일을 맡겼더니 잔뜩 상기된 표정으로 구석구석 만지작만지작 하길래 나는 그때 진동기를 천천히 안에 넣고 촬영 시작..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는 상태에서 계속 촬영을 하다가 흘러내리는 액체 때문에 포토는 카메라 접어놓고 본격적인 애무로 시작해서 정신이 혼미해지고 허리가 격하게 떨릴때까지 있다가 냉큼 축축하게 젖어있는 포토님 팬티 벗기고 열심히 입으로 달궈주는데 여전히 리모컨만 만지면서 자위중이었던 관전남.. 나는 더 흥분해서 포토님 눕혀놓고 한달은 못한것마냥 올라타서 미친듯이 말타기를.. 뒷치기 옆치기 여성상위 정상위 다 하다보니 어느새 세판째에 온몸에 땀과 오일 범벅.. 그리고 꾸역꾸역 안에서 흘러나오는 ㅈㅇ.. 나중에 생각해보니 엄청 웃긴게 관전남이 자위하면서 내가 자세 바꿀 때마다 똑같이 그때그때 자세 바꿔서 했다. 할때는 정신없어서 잘 몰랐는데 생각해보니 여성상위로 박힐 때는 누워서 자위하고 뒤로 당할때는 무릎꿇고 하고 제일 웃겼던건 정상위인데 난 엎드려뻗친줄 알았다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