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292513: 매번 마사지초대에 실패를합니다.. 내가 작성한글 한번만 천천히 읽으면 될것을 그게 그리 어렵나 싶습니다.. 와이프에게 온쪽지를보고있으면 한심해서 한숨만 나옵니다.
cj292513: 매번 마사지초대에 실패를합니다.. 내가 작성한글 한번만 천천히 읽으면 될것을 그게 그리 어렵나 싶습니다.. 와이프에게 온쪽지를보고있으면 한심해서 한숨만 나옵니다.. 와이프가 쩔쩔맵니다.. 소개좀해주세요 어디사세요.. 몇살이세요? 이걸 물어봐야하는질문인지..? 참 한심합니다.. 언젠간 나타나겠지요.. 요즘 저희 부부는 본디지?에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오늘도 저희부부는.. 저희끼리 변태스럽게놉니다.. 놈이없어 저희끼리 놉니다..에휴..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