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rocky: 여름엔 노팬티에 핫팬츠만 입혀서 종종 나갔었는데…이젠 그것도 당분간 못하겠네… 아내는 그때마다 민망하다며 바치를 추욱 내려 입었다.. 엉덩
tsrocky: 여름엔 노팬티에 핫팬츠만 입혀서 종종 나갔었는데…이젠 그것도 당분간 못하겠네… 아내는 그때마다 민망하다며 바치를 추욱 내려 입었다.. 엉덩이가 쳐져 보인다고….타이트하게 올려 입는게 이쁘다고 부축이면 그제서야 마지 못해 엉밑살이 보일 정도로 올려 입곤 했었다…. 한번은 그상태로 편의점에 맥주를 사오라 보냈는데..잠시뒤 얼굴이 상기된 채로 돌아와 아저씨들이 음흉한 눈빛으로 자꾸 쳐다본다며 민망해 했다… 그때 아내가 부끄러워 할까봐 내색은 안했었지만… 말은 그렇게 하면서 흐르는 ㅂㅈ물은 뭐였는지…ㅉ -- sourc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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