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amitabul: 969rpm: namuamitabul: solanoume: namuamitabul: sneak1234: namuamitabul: 6969099: 69690
namuamitabul: 969rpm: namuamitabul: solanoume: namuamitabul: sneak1234: namuamitabul: 6969099: 6969099: namuamitabul: hhhkkk2: namuamitabul: 6969099: namuamitabul: 3. 자…이제 니들이 뭘 하고 있는지 알려줄게. 니들은 892에 빌붙어 소녀를 한번이라도 얻어먹고픈 녀석들이었다. 그런데 892가 소녀랑 헤어지고 자기 블로그를 폭파하니까 갈데가 없어진 거지. 그 허무함을 나에게 화풀이하는거다. 마치 내가 892와 소녀를 갈라놓았다고 생각하고 내탓을 하고 있지. 내가 그 소녀와 더 만날 기약을 안 했던건 892때문도 아니고 그 소녀가 싫어서도 아냐. 그소녀는 누구에게 귀속 될 감성이 없다는 걸 알아서다. 그걸 892는 몰랐고 정이 들어버렸던거지. 내 직감대로 소녀는 892랑 헤어졌고 그게 내탓인지 아닌지는 니들 판단이니까 맘대로 생각해. 내가 알기로는 서로 좋은 느낌이라 아쉬워하는 걸로 알고 있다. 나도 그렇고 892도 그렇고 헤어졌다고 그사람을 어디서 주워먹은 개나 소로 보지 않아. 니들이나 사람을 줘워먹는 니들 놀이게로 보는 쓰레기들인거지. 어쨌든 니들은 나와 892와 소녀의 잘못된 시시비비에 끼어들어 감놔라 배놔라 하다가 내 포스팅까지 들춰서 지난일을 들먹이고 있는거다. 잘 알아둬라. 내가 892 말고 다른 누군가의 블로그에 리블로 먼저 시비트고 깠다면 너희들에게 사과 할테니 증거 가져와. 적어도 나와 892와 그소녀는 틱톡으로 먼저 대화라도 하고 전화도 주고 받은 상태에서 리블로 시비가 붙은 거지 니들처럼 다짜고짜 리블하며 욕지기는 안했다. 이 쪼다들아 익명성을 이용해서 남이나 까고 다니면 니들이 옳다고 누가 상준다냐? 결국은 님의 오지랖으로 사태가 이정도까지 온거로 보임 ㅋㅋ 그냥 자신의 블로그만 열시미 하시지 왠 충고를 하시나요 끼리끼리인 사람끼리 ㅋㅋ 아이고 깔끔한 교통정리 감사합니다.라고 할줄 알았나봄.ㅋㅋㅋ 이것보세요~!님도 그쪽이시네요. 여자들 블로그 찾아서 안달아도 될 껄떡대는 댓글 올리며 암캐나 구걸하시는 양반이 왜 이 진흙탕 싸움에 합세 하셨나요? 아주 패밀리들 총동원이고만?야한자료도 아닌데 리블까지 달고 댓글 단 너님의 오지랍은 ‘나도 똑같은 종자니 이쌈판에 한번 껴서 유명세나 타볼까?‘라는 생각이 보이네요.ㅋ 유명해지고 싶으시면 892처럼 좋은 댓글이나 달고 양으로 승부하시던가 아니면 파격적인 자료로 눈길을 끄시던가 하세요. 님 블로그 보니 껄떡대는 댓글 말고는 별거 없어서 오히려 비호감이심. 댓글 단 내용보니까 그냥 거기서 그짝!그쪽 패밀리에 가담도 못하고 혼자 중2병마냥 나불대던데 참 안스럽습니다.여튼 헬게이트에 발들여놓으신 걸 환영합니다.텀블러의 특징이 뭔지 아세요? 리블로 단 댓글은 돌이킬 수 없다는거에요.나도 내가 892에게 댓글단거 많이 후회해요. 잘못했던 잘했던 내 댓글때문에 지금 개같은 종자들에게 시비털려서 맘고생하고 있으니까요.아셨음??아~!알턱이 없는 걸 내가 알려준건가? 알았으면 이런댓글 안달았을테니…왜 이런 싸움이 생긴지 그렇게 상황정리 해서 알려주실 정도로 똑똑하신 분이 왜 그런건 모르실까?암튼내가 말한 개같은 종자가 된걸 환영합니다. ㅋㅋㅋ 캡쳐까지 해가면서너의 정당함을 알리고 싶었냐?그래봐야 이바닦에서 이러고 있는 너나 나나 ㅋㅋ너는 지금 여기서 이러케 열폭하고 있으면누가 상주냐? ㅋㅋㅋ그만할게 딱 1주일만 이거 걸어놓고^^ 니 얼굴에 침뱉는 내용인데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네. 너도 캡쳐 할거 있으면 해서 올려라.더 오래 걸어놔도 된다! ㅋㅋㅋㅋ 이님 마인드가 완전 자기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네 ㅋㅋㅋㅋ 님 열시미 그런 마인드로 살아가세요 대단하시네요 ㅋㅋㅋㅋ 이 님 일베충이신가 ㅋㅋㅋㅋ 그리고 결국은 님의 충고한마디가 이상황을 초래한게 맞고요 님이 그냥 조용하면 되는데 맞장구 쳐주니 초딩싸움으로 된거고요 혼자 열폭하시는게 아주 보기 안좋네요 ㅜㅜ 그리고 유명세는 님 혼자 가지세요 ㅋㅋㅋ 학생이라서 시간이 없으니^^ 그런분이 왜 리블에 코멘트를 다셨습니까?ㅋㅋㅋ 님 블로그 댓글에 그소녀에 대한 언급도 있고 여자블로거들 포스트 리블하며 발정난거 티내던데 그냥 그렇게 조용히 발정난 개마냥 사시지 진흙탕 쌈에는 왜 뛰어 들었어요?ㅋㅋㅋ 일베충?저는 관심도 없을 나이인데 님은 한창 관심 있을 나이인듯 하군요. 근거없이 몰아가는 짓 그만 하시고 일베에 제 흔적 있으면 캡쳐해서 가져오세요. 공통점이 많은 님들이십니다. 님들이 없는 자료가지고 왈가왈부 하는 동안 저는 자료 다 찾아서 입증하고 있네요. 감정싸움 하고 싶으시면 하세요. 저는 그냥 제 방식대로 방어하겠습니다. 아그냥 올려주는거나보고 아니면 언팔로우를하던가 가만보고있자니 엄청우습네요 저는 한낱변태이지만 올려주는거에 감사할줄 아는 인간인데 저런 급식충같은 피라냐들은 뭐 뜯어먹을거 없나하고 시간을 낭비하는 행태에 몇글자 적어봅니다..ㅡㅡ 나무님 쭉 봐와서 아는데 뭣도 모르면 짖어대지좀마쇼 아가리에 자갈넣고 오함마로 쳐벌랑께 의견 감사합니다. 조만간 정리하고 깨끗한 모습으로 다시 관리 할게요. ㅋㅋㅋㅋㅋㅋㅋ제가 어지간하면 그냥 좋아요만 누르고 지나가는데ㅋㅋㅋㅋㅋㅋ리블로그라는거 처음해보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나무님 힘내세요. 괜히 사건 언급했다간 더 시끄러워질테니 응원만 하고갑니다.언제나 잘 보고있고, 올려주셔서 감사하고있습니다.똥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드러워서 피하는거다 <-라는 말처럼 그냥 무시가 답일듯합니다…힘내세요! 네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열폭하는 이유는 한사람을 비난 하는 댓글이 일파만파 퍼지고 뒤늦게 거기에 희생량이 되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나름 애착 가지고 블로그 꾸미는데 말도 안되는 비난으로 그것을 잃고 싶지 않아서죠. 더러운 똥도 피하다가 옷에 묻으면 털어내고 빨아야 다시 입어야 하겠죠? 너그러운 마음으로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그니까 어떤 여자애를 걱정했던 1인이 있고, 왜 오지랖넓게 나서느냐 하는 애들이 있는거임? 뭐 대충 그런거 비슷? 그런데 그일 끝나고 질 안좋게 뒷북친다는게 맞음. 나무님 항상 눈팅으로 잘보고 있습니다 관심 종자들의 ㄱㅅ리는 그냥 무시 하시고 좋은 영상 사진 부탁드립니다^^태클거는 ㅂㅅ들 떠들어봐야 다 (저포함) 거기서 거기 수준인데 뭐 잘났다고 ㅋㅋ 힘내세요^^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