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렇게 귀여운걸 먹으러 가기가 숙스러워졌다. 셀카찍는 무리들 틈에서 허겁지겁먹고 도망침 2.제대로 힐링할 곳을 찾았다! 힐링이라는 단어는 싫어하지만 달리 뭐라 대체해야할지&am
1.이렇게 귀여운걸 먹으러 가기가 숙스러워졌다. 셀카찍는 무리들 틈에서 허겁지겁먹고 도망침 2.제대로 힐링할 곳을 찾았다! 힐링이라는 단어는 싫어하지만 달리 뭐라 대체해야할지… 한시간내내 나를 울다가 웃다가하게 만드는 그림책을 잔뜩 읽다가 온다. 딱 요즘 같은 오후에 햇살을 몸속 가득 채워넣는 느낌. 김효은 작가님의 ‘나는 지하철입니다'가 오늘의 으뜸이. 돌부처같은 신랑도 고개를 끄덕였다. -- sourc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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