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zblue911: 텀블에서 알게된 스타킹을 좋아하는 동생 여지껏 만나왔던 초대남들과 만날때도 집사람은 늘 스타킹을 신어왔지만스타킹을 나만큼 좋아하고 성향이 비슷한 초
blazblue911: 텀블에서 알게된 스타킹을 좋아하는 동생 여지껏 만나왔던 초대남들과 만날때도 집사람은 늘 스타킹을 신어왔지만스타킹을 나만큼 좋아하고 성향이 비슷한 초대남은 처음이라 기대를 하고 바람도 쐴겸 부산으로 가서 만났는데 이미 숙소예약부터 한잔기울일 이자카야장소 섭외까지 다해논데서 집사람은 감동한번, 생각지도 못했던 선물에 감동두번 ㅎ 먼저 숙소에 도착해서 집사람 팬티벗고 스타킹만 신고 술집으로 ㄱㄱ 한잔 기울이면서 비슷한 성향끼리 야한이야기 나누다가 집사람한테 발한번 내밀어서 만지게 해주라니까 발내밀어 초대남이 발만지게 해주고 초대남 바지위로 ㅈㅈ 문질러 주니까 초대남이 슬쩍 놀라면서 내눈치를 보는데.. ㅋㅋㅋㅋ 덩달아 나도 꼴리는게.. ㅋㅋㅋ참 즐겁던 술자리에서 나와서 자연스레 텔로 이동하는데 앞자리에 대리기사 초대남타고 뒷자리에서 집사람 ㅂㅈ 손으로 만지는데 소리참으며 얼마나 날꼬집던지 ㅋㅋㅋ 다음날 멍들정도로 꼬집는데 내가 겨우소리참음 ㅠㅠ텔에 들어와서 내가 카메라 세우고 세팅하는동안 집사람이 씻고하면 안되냐는데 초대남은 이미 무시하고 돌진 ㅋㅋ발도빨고 ㅂㅈ도빨고 하다 집사람이 위에 올라가서 키스하는사이에 자연스럽게 삽입되는 초대남의 ㅈㅈ ㅋ 그걸 빼서 다시 입으로 빨아주다 본격적으로 삽입하고 ㅂㅈ에 박아대네요 ㅋ 집사람은 평소에도 내ㅈㅈ 아프다고 하는데.. 초대남ㅈㅈ가 내거랑 비슷한 사이즈라 약간은 걱정하긴 했지만 첨본 남자앞에서 내숭떠느라 ㅋㅋ 조금 아프긴해도 참을거라 생각함 ㅋㅋ 한참을 둘이서 물고빨면서 박아대는걸 나는 캔맥 하나 들고 흐뭇하게 지켜보다 초대남이 ㅂㅈ에 싸고난다음에야 집사람 ㅂㅈ에 삽입할수 있었네요 ㅎ2차전 후기는 다음포스팅에서 ^^ -- sourc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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