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o-soya: 2016.10.22 토 17:34 아내가 가꾸는 화분에 물을 주면서 화분에다 뭐라고 속삭이고 있습니다. 밤이면 그녀만의 정원에 조명이 켜지고 은은한 째즈 음악이
miso-soya: 2016.10.22 토 17:34 아내가 가꾸는 화분에 물을 주면서 화분에다 뭐라고 속삭이고 있습니다. 밤이면 그녀만의 정원에 조명이 켜지고 은은한 째즈 음악이 늘 켜져 있답니다. 마지막 사진은 ‘나쁜손’ <그냥 감상만하시고, 리블로그는 하지 말아 주세요. Do not Reblog> 섹쉬하네요~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