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더니 오빠(나쁜손)한테 묶인지 언 일년. 눈으로 보고 몸으로 익힌 본디지 나도 할줄 안다!! 5분도 안되서 완성한 작품~ 깔끔하니 처음해본거 치고 잘한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더니 오빠(나쁜손)한테 묶인지 언 일년. 눈으로 보고 몸으로 익힌 본디지 나도 할줄 안다!! 5분도 안되서 완성한 작품~ 깔끔하니 처음해본거 치고 잘한거 같음ㅋㅋ 아참! 인형 이름은 미니코코를 줄여서 ‘미코'라고 정했어요♡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