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won333: 오늘 새벽에 꾼 꿈 굉장히 좋았다. 그래서 일찍 깨지않고 3시까지 자버렸다. 꿈의 내용은 이러하다.나는 여고생이고 학교에 다니는데 그 학교는 남고 여고 따로있지만
hywon333: 오늘 새벽에 꾼 꿈 굉장히 좋았다. 그래서 일찍 깨지않고 3시까지 자버렸다. 꿈의 내용은 이러하다.나는 여고생이고 학교에 다니는데 그 학교는 남고 여고 따로있지만 모든 학교시설을 같이 사용하고 선생님도 과목에 따라서는 같은 분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학교였다. 이 얘기를 왜 하냐면 내가 체육수업을 남자애들하고 같이 들었거든! 그렇다! 내 꿈의 주인공은 나랑 체육선생님이었다! 꿈속에서 내가 평소 좋아하던 선생님이어서 일부러 그 쌤 수업 들으려고 남자애들하고 같이 들었던 것 같다. 체육수업을 하고 수업이 다 끝나갈 쯤 내가 넘어져서인지 아니면 다른 애의 실수였는지(그 쌤 수업이 남자애들이 많이 듣는 거라서 좀 격했던 것 같다) 팔에서 배 부분까지 크게 다쳐서 상처가 많이 났던 상황이었는데 선생님이 수업을 일찍 끝내고 자신의 부주의였다며 직접 보건실에 데려다 주셨는데 보건실에 보건선생님이 안계셨다. 내 상처가 조금 심해서 굉장히 내 표정이 괴로웠던게 보였는지 선생님 안절부절하면서 보건선생님한테 연락하고 그랬는데 계속 연락을 안받으셔서(나이스) 어쩔 수 없이 직접 치료를 해주셨다. 나를 보건실 침대에 앉히고 약을 바르고 더 다친 곳 없나 이리저리 보다가 실수로 상처를 건드려서 상처에서 피가 나기 시작했는데 선생님 굉장히 놀라시면서 순간 내 피를 핥았는데 나는 그게 굉장히 쓰리고 아파서 놀랍고 당황했지만 그냥 그게 좋아서 가만히 있었던 것 같다. 선생님 놀라서 급하게 사과를 하는데 내가 괜찮다고 하니까 굉장히 얼굴 붉히면서 내 상처를 만지던 손을 힘겹게 쳐다보더라. 근데 내가 그게 귀여웠던지 약간의 도발을 했던 것 같다. 아까 배에도 상처가 생겼다 했는데 허리부터 배꼽 근처로 크게 쓸린 자국이었는데 위에 옷을 가슴아래까지 올리고 선생님 손을 내 허리에 올려놓고 선생님 여기는 약 안발라주세요? 라고 말했다. (아싸 여기서 내 도발이 통했는지) 선생님이 그자세 그대로 나를 침대에 눕혔는데 선생님이 눕히면서 상처를 살짝 누르듯 힘을 줘서 내가 신음흘리면서 얼굴 찡그렸는데 선생님 또 놀라서 피나는 거 보고 피 너무 갑자기 나서 그랬는지 막 핥아줬는데 미친 꿈이 이렇게 생생해도 되는건가 자면서 끙끙댄 것 같다.끙끙끙 핥는 거 별로 안좋아했는데 느낌 개좋다 물론 꿈이라서 그런거겠지 어쨌든 그러다가 위에 옷 벗고 그냥 막 핥고 목이랑 핥고 키스하고 막 그러는데 개좋았다. 근데 꿈에서 체육선생님 굉장히 잘생긴 20대 후반에서 30대 초의 남성분이셨는데 너무 낯이익다. 누구일까. 어쨌든 존나 생생한 꿈을 꾸며 나는 꿀잠을 잤다. 자면서 젖었다는 것은 비밀이다. 개좋았다. 그래서 나는 이 꿈을 12시간동안 꾼 것 같다. 역시 꿈은 야한 꿈이 최고다. 근데 정말 꿈이 왜이렇게 생생한가는 의문이다. 아 그러고 잉야잉야 조금 야한 짓 끝나고 서로 어색해져서 보건실있는 건물 나오는데 하필 급식시간이었어서 급식실에 여자애들 남자애들 넘쳐났는데 다들 이상하게 쳐다보는 것 같고 왠지모를 그런 느낌 느끼면서 같이 걷는데 너무 이상했다. 선생님이 얼굴 빨개지면서 다음 수업시간에 보자고 했다. 결론은 좋았다. 오늘 밤에도 보고싶어요 체육선생님. 하악하악. 일반인 여대생 24시간 알몸대기!!! 얼캠에서 몸캠 후불 섹파만남까지 GO!!!직거래 후불섹파만남 원하시면 여기로주목–>http://ccmm5566.com알바섹파할 남자분과 일반인 BJ하는 여자분이랑 성인 합동BJ 할 남자분주목 !!!수익금은 퇴근시즉시현찰로 20-40만원바로지급!!!.—>http://ccmm5566.com -- sourc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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