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hawk: 사진은 아내의 실사~ 조금 지난 사진이네요. 17일만에 14,000 팔로우.. 많은건지는 모르지만 관심 감사합니다.몇년전 만남의 기억입니다. 소라넷에 술자리벙
semihawk: 사진은 아내의 실사~ 조금 지난 사진이네요. 17일만에 14,000 팔로우.. 많은건지는 모르지만 관심 감사합니다. 몇년전 만남의 기억입니다. 소라넷에 술자리벙개 공지를 하고 4쌍의 커플부부와 두분의 동생분.. 이렇게 10명이 술자리를 함께한 기억입니다. 1차 호프에서 안면트기….2차 노래방에서 분위기 up.. ..3차는 한 남자분이 운영하는 음식점까지 고고씽~ 한커플은 40대 결혼을 앞둔 커플.. 또한커플은 30대 후반의 부부같은 커플.. 세번째 커플은 46,35의 오래된 소라적 내공많은 커플.. 그리고 우리부부.. 30..29의 동생두분 이렇게 만났던 기억이네요. 처음본 관계라 1차에선 서로 서먹함을 풀기… 2차 노래방에서부터 재미있는 광경이 벌어지더군요. ㅁ2 내공많은 커플의 여자분이 역시나 29살 초대남의 성욕을 자극…동생의 자지를 주무르기 시작하여 급기야는 치마를 올리고 남모르게 초대남 위에 앉아 방아를..ㅎㅎ 이뿐만이 아니였어요. 부부같은 커플의 여자분은 말도 적고 다소곳해 보였는데… 갑자기 사라진겁니다. 30살의 초대남과 함께 말이죠.. 난 호스트의 입장이기에 사고가 생기진 않을까해서 두명을 찾기 시작했지요. 우리일행 외엔 손님이 없었기에 다른방을 뒤져가며 헤매는데…구석방에서 이상한 기운이 느껴지는겁니다. 밖에서는 보이지 않는 문밑 사각지대에서 처음보는 초대남과 조신해보이던 여자분이 들킬까봐 조용히 노래방 쇼파에서 열심히 펌핑을 하고 있더군요. 말리지도 못하고 같이온 남자분께 알리지도 못하고.. 참 묘한 순간이었답니다. 모른척 방으로 돌아와 앉아있자 10여분 후에 두남녀가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따로 들어어군요. 나에게는 쇼킹한 기억중 하나이지요.. 비교적 초보였고.. 여자들중 젤 이뻣던 아내는 아주 소프트하게 2차를 마쳤지요.. 3차와 마지막 4차까지의 에피소드는 다음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금요일입니다 내일역시 제가 늦게 마칠듯합니다. 가능하분들과 된다면 늦은저녁에 한잔할까 합니다. 확정은 아닙니다. 인연을 만드는 자리구요..목적은 버려두고 오세요. 지역은 성신여대역…내일 26일 저녁입니다. 매너지참하신 ㅂㅂ.ㅋㅍ.ㅅㄹ 상관없구요. 성의있는 소개와 연락처 남겨주세요. 우와~바디라인 죽입니다~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