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s-of-seoul:“서울에서 계속 반복적이고 맹목적으로 일만 하면서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에 소모하는 시간과 힐링하는 시간의 균형을 잡으면서 뭔가 우리만의 기
humans-of-seoul:“서울에서 계속 반복적이고 맹목적으로 일만 하면서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에 소모하는 시간과 힐링하는 시간의 균형을 잡으면서 뭔가 우리만의 기조를 만들고 싶었는데 서울에선 그게 불가능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제주도로 오게 됐어요. 지금은 일을 하면서도 하루 3번 산책도 나가요. 엄청 성공적이었죠.”“이주 결정이 보통은 쉽지 않은데, 어떤 마음으로 결정하셨나요?”“그냥 가보자!”- 이 프로젝트는 Humans of Seoul과 #우이신설문화예술철도 가 함께 합니다.“Living in Seoul, we felt that we were blindly stuck in an endless cycle of work and more work. We wished we could balance working hours with relaxation, leading to the creation of a unique direction for our work. But that seemed impossible for us to achieve in Seoul. So we moved to Jeju island. Nowadays, we go out for a walk three times a day in between working. It was such a successful decision.”“Moving to a different region is usually a big deal. What mindset propelled you to make such a decision?”“Let’s just go!”신설동역에서 정규혁작가님의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