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blue-seoul: 2017.10.31. 25세 내사랑 현이양 최초 공개. Part-9 현이 : 아아~ 오빠~ 나 또 느낄것 같아. 뒤로 해줘~!!자지
skyblue-seoul: 2017.10.31. 25세 내사랑 현이양 최초 공개. Part-9 현이 : 아아~ 오빠~ 나 또 느낄것 같아. 뒤로 해줘~!!자지가 꽂힌 상태에서 몸을 돌려 침대위로 엎드리는 현이양.예전엔 내가 리드하는대로만 움직이던 그녀가언젠가부터는 자기가 원하는 체위를 요구하네요 ㅎㅎ근육과 지방이 절묘하게 조화된…탄탄하면서도 그립감 좋은 현이의 힢.잘록한 허리와 넓은 골반의 조화가 언제봐도 꼴릿합니다.정신이 반쯤나가…. 쎅스러운 뒷태를 내려다보고 있는데현이가 엉덩이를 뒤로 미네요~ 현이 : 오빠~ 어서 움직여줘!! 나 : 넵!!!!!!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힘차게 박아넣었습니다. 현이 : 아~ 정말 좋아~~~~~거친 탄성을 지르며 침대시트를 꽉 움켜쥐는 현이.내가 밀어칠때마다 그녀의 온몸이 크게 흔들리며….더욱 깊게 받아들이려는듯…. 엉덩이를 뒤로 밀어치는군요. 스피디한 펌핑을 지속하다가….어느순간 움직임을 멈추고….보지 깊숙하게 자지를 꼽은 상태에서맷돌갈듯이 허리를 돌려…. 그녀의 보짓속에서 자지를 회전시켜봅니다.귀두가 질의 끝까지 닿았는지..뭉클하면서도 오톨도톨한 자궁입구가 내 귀두 전체를 감싸듯이 자극하더군요 ㅎㄷㄷ 현이 : 하아~~~~아악~~~~~!!목이 쉬도록 비명을 지르며 부들부들 떨고 있는 그녀의다리사이로 손을 넣어….단단해진 클리를 문질러주며…..파워풀 딮 펌핑을 시전하니 자지러지는 현이양. 현이 : 오빠~~!! 나 어떡해…….ㅜㅜ 나 : 느낄것 같아? 현이 : (끄덕끄덕) 응…. 오빠는 아직이야? 나 : 자기 먼저 느껴도 괜찮아~내 말이 끝나자마자기다렸다는듯 격하게 몸부림치며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하는 현이.찢어지는듯한 비명과 함께….고개가 뒤로 꺾일듯 제껴지더군요.미친듯 움찔대는 보지 움직임과고압전류에 감전된 듯 격하게 뒤틀리는 그녀의 나신.부들부들 떨리는 손을 뒤로뻗어 내 팔목을 움켜쥐는데엄청난 아귀힘에 나도 깜짝 놀랐네요. ㅎㄷㄷ그녀가 절정의 여운까지 충분히 느끼도록….온몸을 쓰다듬어주며 등과 뒷목을 애무해준 후…터질듯 부풀어 오른 자지를 꺼내어….그녀의 엉덩이에 힘차게 좃물을 싸줬습니다. 현이 : 앗!! 너무 뜨거워~~~ 나 : 흐으으으아아악~~%!$%!$%$% !! @@10번도 넘게 꿀럭이며 하얀 정액이 뿜어져 나오는데..너무도 강렬한 쾌감에 정신이 아득해져오더군요.정액도둑 현이와의 밤은 그렇게 깊어만 갑니다…. ^^PS> 도용하는 인간들이 많아 닉네임을 좀 크게 넣었으니 이해 바랍니다. ^^;;PS2> 무례한 댓글이나 메시지 보내시는 분…. 영구차단입니다PS3> 커플만남이나 초대는….. 지금 설득중입니다. 예전에는 그런 말만 해도 펄쩍뛰던 현이가 조금씩 내말을 들어주기 시작하네요.ㅎㅎ *^^*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