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gom-hi: semihawk:사진은 지난번 안면도 여행때~ 전신망사를 입고 야노를 다녀온 후 부산동생의 키스공세를 받고있는 반쪽~.어제의 일입니다. 술벙개 후 6명의
gomgom-hi: semihawk: 사진은 지난번 안면도 여행때~ 전신망사를 입고 야노를 다녀온 후 부산동생의 키스공세를 받고있는 반쪽~. 어제의 일입니다. 술벙개 후 6명의 일행이 3곳의 모텔을 뒤짐에도 불구…빈방이 없었다능~~ 아쉬움을 뒤로한채 헤어진 일행들….ㅠ ㅠ 잠시후 동갑내기커플이 전화 옵니다. **모텔 306호라고~…. 하지만 우린 그냥 집으로~~~. 중간쯤 간 반쪽이 저에게 손으로 신호를 보냅니다. 전 눈을 맞추며~ 왜요…라고 묻자 반쪽 왈…. 목동이랑 하고 싶은데~~. 라고 말하길래 전 서슴지않고 동생에게 전화를 걸었네요. 동생 어디야~~~? 참 내…동생도 기다린걸까요? 아직 출발전입니다. 하며 말하길래… 동생에게 의향을 묻자…바로 콜이더군요. 시설이 별로라 가질 않던 아**모텔로 향했고 제가 먼저 들어가 방2개를 잡고 들어갔습니다. 반쪽은 옷을 벗어 버리고는 바로 욕실로 들어가더군요. 2번의 만남을 가졋던 동생… 역시나 오늘도 제 눈치를 보며 이런저런 얘기를 합니다.. 5분쯤 지나자… 제 눈치를 살피던 동생이 ….형님 저 형수랑 씻어도 되죠? 하길래…전 속으로 바보…안물어도 되는데..ㅎㅎ 얼마나 참았을까? 하며 동생을 들여 보냅니다. 작은침대에 파로와 술기운에 전 몸을 몸을 눕히고 쉬려는데…ㅎㅎ 욕실이 떠나갑니다…ㅎㅎ 아니 모텔이 떠나갑니다. 새벽에 운동 약속이 있어 나가봐야한 전 눈을 좀 붙이려 했지만 신음소리에 좀처럼 잘수가 없었네여.. 30여분이 지났을까… 반쪽이 먼저 침대로 그리고 동생이 따라 들어옵니다. 제가 자는줄로만 아는 한쌍의 남녀가 본격적으로 서로를 탐하네요.. 그런데 소곤대며 하는 섹스대화중 제 귓속을 파고드는 한마디가 있었어요. 갑자기 반쪽의 입에서….동생에게… 주인님~~ 하는겁니다. 얼마전부터 저에게 섹스할땐 주인님이라고 부른다며 절 맞쳐주던 반쪽이 오늘은 동생에게 ….주인님하네요..ㅠ ㅠ 술이 왠수네요 ㅎㅎ 하여간 이렇게 1시간 가까이 서로를 물고 빨며 체위를 바꿔가며 즐기더군요.. 술에 섹스에 지친 남녀가 추위도 모른채 반쪽은 동생의 팔을베고…동생은 얼마나 지쳣으면…엄청크게 코골며 둘이 부둥켜안고 자고 있더군요… 이불을 챙겨 둘을 덮어주곤…전 옷을 챙겨입고 약속에 갔네요.. 운동을 간 저는 걱정스러워 전화를 했더니 반쪽이 받더군요… 일어났다고..걱정말라며… 그러고는 2시간쯤 지났을까… 아내는 집에 동생과 헤어져 집에 가고 있다고… 동생은 형수 집에 잘 들어가셧다고… 동시에 문자가 오더군요… 두시간 동안 또 뭐했으까요..ㅎㅎ 운동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절 맞이하는 반쪽의 표정… 입이 귀에 걸려 있네요~^^ 아마도 그동생과 잘 맞았나 봅니다. 매너도 외모도 스킬도 좋은 동생을 만나 반쪽이 즐거워하니 저도 좋네요ㅎㅎ 하지만…오늘은 혼 좀 내야겠네요. 주인는 나뿐이라고 말입니다.ㅋㅋㅋ 허접한 후기였구요. 10월의 마지막날입니다. 날씨도 추워졌구요. 추운날씨 …후끈 달구는 최고의방법.. 다들 아시죠~? 오늘도 사랑하는 사람과 찐한섹스로 멋진하루 만드시길 바랍니다. 지립니다 ㅎㅎ저도 기회가 된다면 ㅋㅋ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