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dongjoon78: minhojangd:“정숙했던 형수와의 뜨거운 한 여름 밤의 꿈”-8(END) -제가 작성하고 있는 후기는 부부의 허락 또는 요
kimdongjoon78: minhojangd: “정숙했던 형수와의 뜨거운 한 여름 밤의 꿈”-8(END) -제가 작성하고 있는 후기는 부부의 허락 또는 요청에 의해 작성되는 글이며 사진 역시 부부로 부터 제공받는 것입니다. 제가 작성한 후기는 95%의 사실과 5% 제가 가지고 있는 잘못 기억하거나 오해하고 있었던 저의 생각일 뿐 대부분은 우리가 보낸 사건에 대한 기억이자 감정의 기록 입니다. 참고로 저 작가 아닙니다^^-한참동안이나 이를 보고 있던 형님과 눈이 마주치고 잠시 내가 빠진다. 그러더니 형님은 참기 힘드셨는지 자신의 참았던 욕망을 마음껏 풀어 낸다. 나는 형수님 옆에서 형수님의 가슴을 입으로 빨고 만지고 형수님의 감정을 돕는다. 그리고 형님과 한참 진행중인 형수님에 입술을 가져가 키스를 하기 위해 천천히 움직인다. 형수님은 나의 입술과 수줍게 맞추고 나와 형수님의 입술 속 혀는 더욱더 부드럽고 달콤하게 돌아간다. 형님 역시 상상했던 그림인지 흥분이 최고조에 오른 것이 보인다. 시간이 지나고 형님은 형수님의 깊은 곳에 사정을 마쳤다. 그리고 형님은 침대 옆에 걸터 않고 형수님은 침대에 그대로 쓰러졌다. 나는 쓰러진 형수님의 뒤에 누워 형수님의 가슴과 젖꼭지를 만지고 형수님의 기분을 어루만진다.그리고 형수님은 내 물건 이야기를 한다. 내 물건이 생각보다 커서 놀랐다며 아프다고 말하지만 싫은 기색은 아니다. 그리고 잠시나마 쉬면서 잠깐의 소감을 나눈다. 그리고 아까보다 더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형님과의 잠자리에 대해 거침없이 말한다. 듣던 형님은 얼굴이 붉어지고 나 역시 민망해 진다. 그러던 형수님과 나는 눈이 마주치고 형수님은 조용히 나만 들릴 수 있게 조용히 다시 말한다. “다시 넣을래?”,”네?? 다 끝난거 아니셨어요?”, “너 못했잖아~ 다시 넣을래?”,”그럼 콘돔을 다시 꺼내야 되는데…….”,”아니 그냥 그대로 넣어도 될 것 같아.“형수님은 내게 콘돔없이 삽입해도 된다는 사인을 했다. 옆에 있던 형님의 얼굴을 보니 형님 역시 조용한 허락을 한다. 그러면서 이제는 형수님이 더 저극적으로 나를 맞이한다. 이제는 거침없이 없다. 형수님의 머리부터 다리까지 그대로 내 것을 받아드리고 있다. 한참이나 다시 섹스가 진행되었다. 중간중간 형님의 그것이 가득 차 미끄러워 빠져나오지만 둘다 멈추지 않고 계속 우리는 반복했다. 한참이나 지나서 형수님이 내 물건이 크다며 아프다고 한다. 처음이라 그런지 왠지 모르는 미안함에 형수님과의 섹스를 중지하고 나는 침대 밖으로 빠져 나왔다. 형수님 내게 오히려 사정을 못해서 어떻게 하냐며 내 걱정을 하면서도 자신의 그곳이 찢어진 것 같다며 귀엽게 투정을 부린다. 이제는 호기심 가득 찬 눈망울로 내 것을 만지며 마지막을 즐긴다. 그리고 형님은 섹스가 끝난 형수님의 땀과 얼굴을 닦아주며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서로를 쳐다본다. 이 시간이야 말로 부부가 가장 감정적으로 폭발하면서도 서로 애틋한 시간이다. 내가 감히 같은 침대에 누워 두 사람의 감정의 교류를 막거나 침해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저 두 사람에게 충분히 이 기분과 감정을 서서히 정리할 수 있도록 비켜주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배려이자 역할이다. 두 사람의 감정을 서서히 누그러뜨리자 형수는 다시 내 물건을 만지면서 내 물건에 호기심을 갖는다. 처음 부끄러운 모습은 어디 간듯 사라지고 호기심 많은 여고생처럼 자신의 후기를 가감없이 말한다. 그리고 형수와 대화를 하다가 잠시 생각에 잠긴다. “오늘이 끝나고 니가 자꾸 생각이 나면 어떻게 하지?”, “두 분이 멋지게 각자 일에 충실히 보내시다가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면 그때 보면 되죠. 저는 두분에게는 새로운 자극이 될꺼에요!” 그러자 형수님이 빙긋이 웃는다. 물론 외모가 예쁘고 몸매가 좋은 것과는 별개로 참 멋진 사람이다. 그리고 우리는 오랜 첫 일탈을 정리하며 나는 방을 빠져 나왔다. 그 뒤에 두 부부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는 알 수는 없었다. 서로 즐거웠다는 메시지를 주고 받았고 아침 내가 먼저 방을 빠져 나왔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리고 형님으로부터 다음번에 보게 되면 좀 살살해달라고 그리고 충분히 젖은 뒤에 해달라는 형수님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셨다. 그리고 형님이 찍은 사진 중 형수님이 후기에 써도 되는 사진을 직접 골라 내게 보내주셨다. 물론 내 바람대로 이 부부를 다시 만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3명이 보낸 시간은 어느때보다 색다르고 뜨거웠고 솔직했다. 형수님이 어쩌면 처음으로 자신의 욕망에 마주친 모습을 되돌되 봤을 때가 가장 중요 할거다. 내가 이렇게 길고 긴 후기를 쓴 이유는 나에 대한 아낌없는 배려와 용기를 내어 그 자리에 나온 두 부부에 대한 감사함의 의미이자 선물이다. 그 어떤 누구도 자신이 욕망의 민낯을 보는 것을 두려워한다. 자신이 바라보고 있는 거울에 보이는 욕망의 민낯은 자신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무서워 보인다. 더 정확히 말하면 자신의 욕망의 민낯이 더욱더 커지고 흉물스러워 나중에는 자신이 그것을 감당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더 큰 것 같다. 하지만 우리에게 이성이라는 끈이 있고 이 한번의 일탈을 시도하는 부부는 강력한 믿음과 사랑이 있다. 적어도 내가 만나는 부부들은 서로간의 신뢰와 안정감을 가지고 있는 부부를 만나기에 나 역시 큰 걱정이 없다. 내가 만나는 그리고 만날 부부는 두 사람의 안정된 감정에서 누구보다 서로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 위해 우리는 노력한다. 물론 나는 이 일탈로 인해 형수님이 음란하거나 정숙하지 않은 여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형수님은 뜨거웠고 사랑스러웠으며 누구보다 우리가 서로 약속한 것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지고 최선을 다해 즐긴 것이다. 누가 봐도 남편을 사랑했기에 이 자리에 나올 수 있었고 자신을 사랑하는 남편을 믿고 내게 몸을 맡길 수 있었다. 형수님이 또 다른 새로운 남자를 만나서 이와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그녀의 이성적인 생각이 이를 쉽게 허락할 것 같지는 않다.나는 이번 글을 쓰면서 나의 감정과 형님, 형수님 각자의 감정이 어떠 했을 지를 상상해 봤다. 그리고 몇가지를 생각해 봤다. 나와 형수님이 한참이나 서로에게 집중하며 내가 삽입 중 일 때는 형수님이 형님 더러 자리를 비켜달라고 부탁을 했다. 만약 이때 형님이 정말 그 말을 듣고 형수님을 위해 자리를 비켜줬다면 형수님은 어떤 모습을 내게 보여줬을까? 그녀는 누구보다 뜨거웠을 것이다. 그리고 형수는 자신에게 주어진 최고의 일탈을 나와 즐겼을 것 같고 나 역시 그녀가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상황과 말로 그녀를 최고의 기억으로 이끌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만약 정말 나갔다면 형님은 어떤 기분이었을까? 꽤나 질투심이 넘치면서도 나에게 영상을 부탁하지 않았을까? 나는 아마 형님을 위해 핸드폰으로 형수님의 목소리와 신음소리를 들려주었을 테고 형님 역시 질투심과 묘한 흥분감으로 새로운 경험을 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만약 내가 형수님의 몸을 더 심할 정도로 자극 시켜 놓고 관계까지 진행을 하지 않았다면 정말 마사지 상에서 멈췄다면 형수님은 어떤 감정이 들었을까?라는 몇가지 상상이 들었다. 그 대답은 내가 형수님을 다시 만나야 들을 수 있겠지. 오늘밤은 형수님이 다시 떠오른다. 아주 길었던 후기를 마칩니다. 긴 글을 읽어주신 분들과 이 자리를 마련해준 형님과 형수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진행하구 싶은데 ~~ 라인아이디좀 주실래요?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