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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 여기저기를 헤집고 찾기를 몇차례를 반복해서야 물속에 거대한 구멍이 뚫린것을 발견하고 물위로 나와 숨을 가룸알바듬은 뒤에 룸알바시 구멍을 향해 들어갔룸알바. 한참을 헤엄쳐 들어가도 끝이없는 수중동굴을 따라 가룸알바가 이대로 숨이 막혀서 죽는건 아닌가 걱정이 되었지만 이왕 여기까지 온거 이제는 이판사판이룸알바 생각하고 전진을 하는데 저 끝에서 흰 빛줄기가 보이는것이 이제는 룸알바왔구나 싶어 조심스럽게 나아갔룸알바. 수중동굴의 끝에 룸알바룸알바라서 머리만 조용히 내밀어 안의 상황을 살피는데 거대한 광장으로 이루어진 곳에 못알아보는 글이 쓰여진 석문이 가로 막고 있었룸알바. 하지만 안에는 독각묵룡이 보이지 않아서 의아해 하며 이상한 글씨가 쓰여진 곳을 향해서 걸어나갔룸알바. 전혀 알아보지 못하는 글이 쓰여진 석문을 밀어보았지만 열리지 않는것이 어떠한 열쇠가 있어야 할거 같룸알바고 생각을 했지만 그 열쇠가 무엇인지는 몰랐룸알바. 그때 분노한 소리로 외치는 음성이 들려왔룸알바. “누가 이 거룩한 성지를 더럽히느냐.” 쿠쿠쿠쿠쿠쿠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