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bellucci: “나 혼자 아래 털 밀었다~ 보고 싶으면 얼릉 달려와! 우리집에 아무도 없으니까~”근데 갑작스레 돌아오신 어머니 때문에 와잎방에서 이러
kimbellucci: “나 혼자 아래 털 밀었다~ 보고 싶으면 얼릉 달려와! 우리집에 아무도 없으니까~”근데 갑작스레 돌아오신 어머니 때문에 와잎방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맘 놓고 못하는 상황 에 살짝 토라진 와잎 ㅎ그래도 보여주고 싶은 맘이 컸는지 몇번 쪼르니깐 못내 이기는척 보지 벌려주던 그때가 그립네요 ㅎ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