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s-of-seoul: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다닐 때 학업이 너무 힘들었던 순간이 있었어요. 하고 싶은 일도 많고, 해야 할 일도 많은데 제가 그것을 다 따
humans-of-seoul: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다닐 때 학업이 너무 힘들었던 순간이 있었어요. 하고 싶은 일도 많고, 해야 할 일도 많은데 제가 그것을 다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너무 지쳐서 제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께 카톡으로 그 이야기를 말씀드렸더니, 딱 세글자의 답장이 오더라고요. ‘천천히’라고. 그게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아요.” “After I graduated from high school, I had some tough times with my studies in university. There were so many things that I wanted to do and so many things that I had to do, but I felt like I wasn’t able to keep up with it all. I was so exhausted that I sent a message telling my high school Korean language teacher everything, and I got an exactly six-letter response: ‘slowly.’ I still remember that.” - 이 캠페인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의 서울 청년 갭이어 프로젝트, ‘청년인생설계학교’ 와 함께합니다 - -- sourc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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