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sera: LINE ID - busansera tumblr ID-busansera ■■■ 부산세라 8월이벤트 후기 ■■■ 지난 토요일 급하게 진행한 30대 이상으로만 구성
busansera: LINE ID - busansera tumblr ID-busansera ■■■ 부산세라 8월이벤트 후기 ■■■ 지난 토요일 급하게 진행한 30대 이상으로만 구성된 초대남 후기 올려드립니다. 인원 구성은 예정대로 세라리스트 한명과 이번에 새로 선정된 뉴페이스 두분. 그중 한분은 멀리 광주에서 날라오신 유부남 동생분 이시네요! ^^* 먼저 새로오신 두분다 매너있고 분위기 잘 마춰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ㅋㅋ ♡♡♡♡♡ 갱뱅때는 늘 준비 할께 많습니다. 특히 호텔이나 모텔이벤트 룸잡는데 신경이 많이 쓰이죠! 이번엔 호텔로 결정했습니다. 룸따로 거실따로 있는 큰 곳으로! *^^* 세라리스트 동생이 먼저 도착 했길래 동생과 함께 이것저것 사온 음식을 셋팅을 한후 나머지 초대남 분들을 기다려 봅니다. 호텔 특성상 엘리베이트가 체크인 카드가 없으면 작동이 안되는 구조라 초대남이 오면 제가(세라남편) 로비로 초대남을 데리려 나가야 했습니다. 그때마다 새로온 초대남 분과 인사도 나눌겸 밖에서 담배도 한대피고 괜히 시간을 끌어줌니다….지금 이시간 호텔 방안에 세라와 단둘이 있는 친구는 아무리 세라리스트지만 세라와 단둘이 있을 기회가 거의 없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짧은 시간이지만 그렇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뉴페이스 초대남들이 호텔방에 들어와서 세라를 처음 보고는 반응들이 재밌습니다. 더디어 만났다며 춤까지 추십니다. ㅋㅋ 세라를 가운데 앉히고 자연스레 술자리는 시작되고, 제가 오늘의 컨셉을 말해줍니다. “오늘의 컨셉은 갱뱅 아닙니다. 순서대로 이런거 없습니다. 그냥 술먹고 놀다가 누나랑 눈 마주치면 손잡고 방에가시면 됩니다.” ♡♡♡♡ ㅋㅋㅋ 처음에는 분명 한명씩 갔었습니다. 서로 눈 마주칠려고 노력을 한 것도 같습니다. 개인기를 했던것도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어느센가…… 세라가 그냥 양손에 잡고 들어갑니다…. 나중엔 다 데리고 들어가버립니다……. ㅠㅠ 상황묘사가 소설적이면 상상력이 떨어집니다. 상상은 팔로님들 것입니다. 저는 사진으로만 보답하겠습니다. ㅋ. 8월 마무리 잘 하시고 9월 이벤트때 또 뵙겠습니다. ☆☆☆☆☆ BUSANSERA. ☆☆☆☆☆ 초대남 신청은 텀블러 초대남 신청기간에 라인으로만 받습니다. 텀블러 매인글 조건 확인하시고 보내주세요. 조건 안맞으면 보내셔도 의미 없습니다. ^^; 부산한번꼭가고싶네요 ㅎㅎ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