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oschjjk: 약속대로 일곱시에 만나서 친구집근처 봉은사로에 있는 모텔로 직행 친구왈 늦어두 되니까 기분풀어줘서 보네라고 들어가서 나는 바로 씻고 친구와이프는 집에서 이미
janoschjjk: 약속대로 일곱시에 만나서 친구집근처 봉은사로에 있는 모텔로 직행 친구왈 늦어두 되니까 기분풀어줘서 보네라고 들어가서 나는 바로 씻고 친구와이프는 집에서 이미 씻고 유독 가슴이 돗보이는 하얀색 쫄티 생리때도 다가오고 하니 가슴이 터질듯이 부풀어진상태 그리고 반바지 당연 내가 좋아하는 실크팬티 내가 씻고서 나가니 이미 친구와이프는 침대에 누워서 우리 너무 관계가 이상한거 아니냐고 만나자 마자 마치 굶주린 사람들처럼 이게뭐냐고 하기에 내가 머리말리고 스킨바르고 이불들추면서 이불안으로 들어가면서 보고싶었다고 하면서 안아주면서 키스해주니까 친구와이프도 내목을 두손으로 감싸안으면서 자기도 보고싶었다고 하면 적극적으로 키스를 해주고 나는 이미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친구와이프 팬티위로 자극을주면서 폭풍키스 하다 브래지어를 끌어내리고 가슴이 들어나자 울자기 오늘 더섹시 한거 같은데 가슴이 너무 이쁘다고 하면서 꼭지부터 살며시 애무해주니까 바로 신음 나오며 내자지도 오늘 너무나 딱딱하다고 자극이 너무강하다고 하기에 울자기 먹고싶어서 이놈이 미쳤다고 하니까 그녀가 팬티위로 자지를 만지더니 장난아니라고 더커진거 같다고 딱딱하다고 그래서 내가 귓속말로 울자기 보지는 오늘 긴장해 했더니 이미 긴장했다고 하면서 나를 밀치고 눞히더니 예전에 볼수없었던 다급하게 내팬티를 벗기더니 자지를 미친듯이 빨아주기에 내가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69자세로 유도 서로마구 빨면서 나는 시종일관 너무 이쁘다 맛있다 해주니 그녀가 자기 진짜 아직까지 여자로서 매력있냐고 물어보기에 어릴때보다 너는 나이먹을수록 매력이 넘친다고 하니 자기 계속 이뻐해달라고 하기에 말잘들으면 그리한다고 했더니 잘듣겠다고 하면서 폭풍섹스 바로삽입하니까 너무좋다고 너무 딱딱하다고 첫섹스 그리 사정했다 근데 친구와이프왈 와이프랑 했지 그러면서 정액양이 너무적다고 삐졌다고 배신자라고 하기에 절대안했다고 하면서 뒤에서 안아주면서 이쁘다 섹시하다 입바른 소리 해주고 한차례 섹스 더하고 이틀동안 거의 세번 사정하고 나니 사정이 안되서 친구와이프 거의 눈물흘릴정도로 펌푸질 정상위 후배위 여성상위등 강렬하게 펌푸질하니 그녀는 거의 미친듯 신음과 비명이 터져나왔다 그리고 나는 삼십분전에 호텔로 돌아오고 울와이프는 아직 친구들과 놀고있고 한시쯤 온다고 해서 텀블러중 아 우리집근처이 이런일이 벌어지고잇다니…ㅠ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