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ess0628: 암미야샤워물좀 맞춰줄래? 라고얘기하면“네” 하며 화장실로가서 샤워기로 물온도를맞추고무릎 꿇고 “준비다되었습니다 주인
toress0628: 암미야 샤워물좀 맞춰줄래? 라고얘기하면 “네” 하며 화장실로가서 샤워기로 물온도를맞추고 무릎 꿇고 “준비다되었습니다 주인님” 하고 쌩긋 웃는너 날 정성스레 씻기고 수건을가져와 물기를 제거해주고 무릎위에수건을 두고 내발바닥까지 물기를 닦아내고 “다되었습니다 ” 하고 무릎꿇고 대기하는 너 그런 널 지그시 바라보고 웃고잇는 나 ●팔로우해주시는분들 감사합니다 암미에게 보여줬더니 신기해하네요 대화나.소통을 원하시는분들은 답은 해드릴수있지만 ㅊㄷ남은구하지않아요 ㅊㄷ남하신다는분들은 앞으로는 차단하겠습니다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