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eun516: 엄마랑 마트와서 생리대간다고 잠깐 왔다가 옆칸에서 어떤 남자가 야동 소리나게 틀어놓고 있더라 ㅠ 딸치는 소리도 들리는거 같고 ㅋ 괜히 나도 흥분되서 조용히 앉아서
jieun516: 엄마랑 마트와서 생리대간다고 잠깐 왔다가 옆칸에서 어떤 남자가 야동 소리나게 틀어놓고 있더라 ㅠ 딸치는 소리도 들리는거 같고 ㅋ 괜히 나도 흥분되서 조용히 앉아서 자위시작 ㅎㅎ떨려서 그런지 금방 느껴버렸어 ㅎ방금갈았는데 젖어서 위에다 펼쳐놓고 간다 ㅋ 누군가 알아서 가져가겠지 ㅋㅋ 대구 내당 홈플근처야 가져가던가 해요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