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blue-seoul: 2017.10.09. 25세 내사랑 현이양 최초 공개. Part-2현이를 만나러 갈땐 항상 가슴이 뜁니다.어디서나 눈에 띠는 174
skyblue-seoul: 2017.10.09. 25세 내사랑 현이양 최초 공개. Part-2현이를 만나러 갈땐 항상 가슴이 뜁니다.어디서나 눈에 띠는 174cm의 우월한 기럭지와….밝은 표정, 환한 웃음으로 나를 맞아주는 그녀.오늘은 하얀 티셔츠와 스키니진을 입었군요~ 어떤 옷을 입던 옷빨 참 잘받는 몸매라고 느껴집니다. ^^현이는 아직 학생이라 사회생활을 잘 알진 못하지만, 내가 사업상 스트레스로 찌들어 있을땐…내게 작은 위안을 주려고 이벤트를 하나씩 만들어줍니다. 현이 : 나 오늘 오빠를 위해 준비한게 있어~ *^^* 나 : 응? 뭔데? 현이 : 들어가서 보여줄께~ ^^천진난만 웃음 가득한 얼굴로 내 손을 잡고 걸어가는그녀와 함께 있다는것만으로 웃음이 납니다…. 헤벌쭉~ ^______^ - 인근의 깨끗한 텔로 입성 -차 한잔씩 마시며 이얘기 저얘기 조잘조잘 수다를 떠는 현이양.열심히 그녀의 얘기를 들으며…. 어느새 내 손은 그녀의 발가락을 만지고 있네요 ㅋㅋㅋㅋ 나 : 나한테 보여줄게 있다면서? 현이 : 아 맞아맞아~!! 잠깐만 오빠~ ^^내앞에 돌아 서서….. 천천히 티셔츠를 벗는 그녀.조용한 방안에 샤르륵~ 옷벗는 소리가 들리는데…나도 모르게 침이 꼴딱 넘어가네요. ^^;;;;살짝 고개를 돌려… 요염한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며….바지를 벗는 현이양. 나 : 끄악~!! ⊙⊙ 나를 경악시킨 아이템은…..깨끗한 엉덩이 사이를 가로지르는 …… 블랙컬러 티팬티 !!! 나 : 이거 자기가 산거야??? 현이 : 응. 마음에 안들어? 나 : 아니~ 완전 예뻐!!! (^0^)=b 현이 : (엉덩이를 흔들며) 오빠를 위해 준비했어용~ *^^*나도 모르게 엄지손가락을 척~!! 치켜들고 말았네요.ㅋㅋㅋ부끄럼이 많아…. 얌전한 속옷만 입던 현이가이런 도발적인 팬티를 보여주다니…. 깜짝 놀랐네요. ^^;; 현이 : 어머어머~ 오빠~!! 벌써 섰어?바지를 찢을듯 벌떡 텐트친 내 아래도리를 바라보며깔깔대며 웃는 현이양…. 너무도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Part-3에서 계속됩니다.To be continued… -- sourc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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