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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ellee-official: 오늘은 일하는날. 병원 제일 구석 창고로 들어가 환자들이랑 간호사들 그리고 닥터들까지 왔다 갔다하는 엑스레이 찍는곳. 꼭지가 너무 딱딱해지고 보지
jewellee-official: 제발.. 누가 두손으로 내 엉덩이 잡고 벌려서 혀로 핥고 침 뱉는 변태가 와줬음.. 엉덩이가 빨간색 이 될때까지 때려줘요 오빠.. 보석이는 아픈거
jewellee-official: 저녁 먹기전에는 군것질 하지말라고 항상 우리 할머니가 말씀하셨는데.. 오늘은 마음 한구석에 삐딱해지고 싶내요. 하나만 먹을께요 딱하나만. 내 보지
jewellee-official: 오빠 자꾸 나 흥분하게 만들지마.. 자야될 시간인데 자꾸 잠을 못자니깐 이거 뒤에 꽂아 놓고 잘꺼야. 넣어놓니깐 내 보지는 벌서 내 티팬티를 다
jewellee-official: Love me like you care.
jewellee-official: 오늘 슈퍼볼 보러가기전에 샤핑좀 했더니 더 신나내. 문제는 이걸 엄마 몰래 어디다 숨겨야 될까.. 참고로 버니님은 위아래로 올라갓다 내려갓다 박을
jewellee-official: 오늘 미국은 난리. 내가 제일 좋아하는 Coldplay랑 Queen B. 너무 좋앙 >< My favorite Quee
jewellee-official: 피곤해요. 잘자요. It’s been a long day for me. Good night.
jewellee-official: 난 고양이 타입이야. I’m a cat type of girl.
jewellee-official: 손가락이 더 두꺼웠음 좋겟다. 더 느끼고 싶어. Wish my fingers were thicker. I want to feel more.
jewellee-official: Good day.
jewellee-official: 정말 이런 분들 때문에 텀블러 지우고 다신 포스트 올리고 싶지 안아.. 속상하다.. 이런 일이 더 많아 지면 활동안할래 Due to people
jewellee-official: 오빠 고마워요. 응원해줘서. Thank you hun. For cheering me up.
jewellee-official: 그만해.. 더올리고 싶잖아.. Stop.. making me to upload more.
jewellee-official: 손이 5개있었음… 방금 나 사진 올리다가 환자가 사진 슬쩍 본거 같은데.. 이런 사진들을 환자분들이 더 봤으면 좋겟다. Wish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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