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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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a krauspoisonwavesonya kraussleather paddlethe gate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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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ubus-fsw: 기억이 안나요 나는 누구고 여기는 어디인지 무서워요 그리고 까매지면 추워요 어디론가 걸어다니다보면 날 귀여워해주는 사람도 있고 아무런 잘못도 하지않았는데

succubus-fsw: 기억이 안나요 나는 누구고 여기는 어디인지 무서워요 그리고 까매지면 추워요 어디론가 걸어다니다보면 날 귀여워해주는 사람도 있고 아무런 잘못도 하지않았는데

eminyeong: 가슴때문에 밖에나가면 사람들이 시선이 무서워요…그래서 혼자 숨게되고 남들과 같이 평범한 연애..사랑을 해본지 꽤 오래됬구요…혼자 자위로

peach-u98: 핑보….?ㅎㅎㅎㅎ생리할때가 다되서 그런지 매일매일 축축한 내구멍ㅠㅠㅠㅠ그 맛있다는 좃맛 나도 알아보고싶른데 아직은 무서워요ㅠㅠㅠ누가 가르켜주실 오빠…?헤헤헤!요

haewon32: 출근 준비하면서 어제 오프 사진 올려봐용…하아..진짜 취직하면 마냥 좋을줄 알았는데…벌써부터 졸업이 무서워진당 ㅠㅠㅠ 힘내세요~ 언제 술한잔 해요~

haewon32: 출근 준비하면서 어제 오프 사진 올려봐용…하아..진짜 취직하면 마냥 좋을줄 알았는데…벌써부터 졸업이 무서워진당 ㅠㅠㅠ 힘내세요~ 언제 술

soomi99: … 어제 많은 일이 있었어요. 술을 먹었고. 갑자기 좋아한단 말도 들었고. 얼떨결에 첫경험까지 해버렸어요.  생각과는 다르게 무서웠어요.머리가 혼란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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