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가 답해주길 100일 남았다는데 내가 말로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를 거야 라는 생각이 든다 근데 친구들에게 말하고나니 모두에게 말하고싶다 ㅎㅎ 굳이 디렉터가 있어야할까 굳이 사회
시리가 답해주길 100일 남았다는데 내가 말로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를 거야 라는 생각이 든다 근데 친구들에게 말하고나니 모두에게 말하고싶다 ㅎㅎ 굳이 디렉터가 있어야할까 굳이 사회자가 있어야할까 싶은 마음이 점점 커진다. 가족들이랑 맛있는 레스토랑에서 저녁먹으며 반지를 나눠끼우는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남은 100일동안 우리 둘의 이야기를 깊이 되새겨봐야지. -- source link
#공구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