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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gay77: 정말 사랑해 주고 싶은 아들(조카,제자)이다.이런 아들이 있음 정말 좋겠다.
ygiiubg: 어려보이고 싶당ㅎㅎ 이렇게 기다리고 싶어. 선생하고 제자가 하는 야한글을 봤는데. 범생이스러운 선생이 너무 섹시한 제자 앞에서 어쩔줄 몰라하는게 야하더라. 내가 그
_ 열심히 살았는데,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 왜 여전히 제자리걸음인지, 아직도 왜 여전히 미래는 멀어보이고 보이지 않는거지, 이러려고 열심히 산건 아닌데, 결국 남들보다 열심히
얽히고 설키는게 인생이라면 돌고 돌아 제자리를 찾는 것 또한 인생이라. 아직까지도 운명을 믿고 싶은 나 이기에
지난 10년 동안 묵묵히 제 옆을 지켰던 저의 첫 제자인 @horibong 이 이제 제 옆이 아닌 몇 백미터 떨어진 곳으로 오로지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분가를 하였
bubusalang: 음~~~좋아라 내꺼자지~ 새벽부터 아내가 제자지를 조물락거리며 말합니다. 요즘들어 부쩍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작은서방에…여행에…저까지~ 수시로 잡아먹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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