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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gggggggggs: 17.4.5 식목일이네요.. 홍이에게도 사랑듬뿍으로 쑥쑥자라도록.. 홍이랑 즐겁게..ㅎ 빽보지 넘 잇뻐여~
“한번 지나면 강남 텐프로시 오지 않는 것이 시간이 강남 텐프로. 네게는 촌각이라도 아껴서 포정사사를 지내셨던 네 고조부님의 영화를 강남 텐프로시 살려야 할 책임이 있느니라.”
왜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지 오히려 당당한건지 참고 참았는데 잘한건지 모르겠다 이렇게라도 여기다 풀어야지 안그러면 잠을 못 잘거같다 허나 아직 끝이 아닌 이야기 이불킥해도 모자라
오늘은 완벽히 망했다 휴 5시반이 넘어가는데 눈도 너무 건조하고 피곤하고 졸린데 잠이 안든다. 시차도 시차지만 아까 마신 커피때문에 이런 것 같다. 아 빨리 누구라도 깨서 나한테
내가 겪었던 힘든 시간을 내가 아끼는 사람은 정말 안겪었으면 좋겠고 겪더라도 나만큼은 안힘들었으면 좋겠다. 어찌저찌 벗어났지만 또 올까 너무 두려운 순간 (그녀는 뭘 말하고 싶었던
나와 다른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는 나지만 나와 비슷한 사람과의 대화는 언제나 편하다. 내가 쪼잔해보일 일도 없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도 없다. 주관적일지는 몰라도 난 항상 너
투표 하셨나요?? 누가누군지도 몰라서 투표를 안하려 했지만… 투표율이라도 올리려고…우리를 찍고 왔네요. 막걸리에 모듬전~^^ 여러분들은 누굴 찍으셨나요??
hipattack1: 엉덩이만 보면 그냥막 개처럼 들이대는 성격이라~~ㅋ 바로숨어서 몰래 스릴을 즐기며 누군가 봐주길바라기도하며~ 열심히 박음질~~ 멀리서라도 분명 누군가 봤을거같
mmmt-renewal: 굿나잇입니다~ 와이프한테는 해장라면 끓이라고 했는데 이대로 잠들어 버릴 것 같네요. 만사귀찮네요, 예전엔 술기운에라도 한번 안아주고 잤는데 이제는 굳이 똥
eeegon: 몇년전꺼지만.. 갑작스레 노출한거라.. 저날은 제모도 제대로 안하고 ^^ 부끄럽지만오늘 기분 우울해서 걍… 사진으로라도 대리 노출…함서 달래봄.웬지 오늘 혼술 각..
busangg: 데이트하기딱좋은날씨당 ㅠㅠㅠㅠ 내옆엔남자무.. 난벌써 샤워하고나와서 커피마시는중 이날씨에 맨다리여자도잇네 대단 커퓌스퇄킹이라도 신어주야지
coffee-story: 아놔 스타킹이 중요한 곳을 가리다니!!!아무리 스타킹이라도 용서치 않겠다 쫙쫙 찢어버릴껴.
leejinhee2: 오늘은 브라도 차고,가슴도 모으고~♡♡
sosohanpp: 즐겨하진 않는 애널플. 그래도 두세달엔 한번은 요구를 하게되는 아내의 애널. 애널만 한다기보다는 애내의 올가즘을위해서 애널은 내껄 꽂고 보지엔 딜도라도 꽂아서
뜬금없이 쪽지와서…오프하자고 인사만남기는 사람 싫어요최소한 자기소개 나이…지역 취향 그런거라도 적어주면 제가 답장을하겠죠?제가 답장을안하는이유는&helli
bbodaemusso: bbodaemusso: 간만에 생존신고 합니다 ^^ 혹시라도 기다리신분들이 계실까해서요~~~ 댓글 300개 넘으면 원하시는 포즈 올려드릴께요 아내가 300개
5지랍 클라스 5지죠 안동정통 선비갓이라도 사주랴? 상투는 틀고 다니냐? 씹선비야
54546754880: 모르는 사람이랑 섹스는 좀 그렇고 입으로 쌀때까지 열심히 빨아줄순 있는데^^.. 입으로라도 괜찮은 변남있어? 팔로우하고 댓글 달엉 입보지라도 괜찮다면 ♡
juny-word: 가슴은 어떻게 할 수 없더라도여자로 태어난이상 예쁜 몸매 한번은 만들어보고 죽어야지! 아자!
lolololhig: 이러케 입고다니면 엄청엄청 쳐다보겠죵? 부끄럽지만 위아래로 살짝살짝 들춰봐써요 이 교복치마가 허리는 좀 크지만 알고보면 옆트임이 시원하게 바람이라도 부는날엔
jjalss5555: 84 비록흔들렸지만 마음에든다 먼가 부족하더라도 느낌좋은 사진이 나올때가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기대하다가 실망할때보다 전혀 기대하지않다가 예상치못한 수확을 얻
kysdevia: kysdevia: 지난번에 올린 비디오가 안보인다고 해서 이거라도 올려ㅋㅋㅋㅋㅋㅋ 신음소리도 따로 찍었는데 그건 이 사진 반응이 좋으면…ㅎ 반응이랑 리블로그 알지
jjalss5555: 어릴때는 하늘에별이라도 따다준단 그가좋더니 이제는 날위해 담배라도 끊겠다는 그가좋더라 해주려고 하는 그보다 뺏으려하지 않는 그가 좋고 바라보라고 말하지않고
946322: 누드브라가 필요행 ㅜㅜㅜㅜ 사주실오빵ㅎㅎ 발정난거 자세로라도 풀어야지 아님 죽겠어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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