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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름 휴가를 제멋대로 잡아버려서 나 혼자 품의서인가 뭔가를 올려야한다는데 참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언제까지 제 멋대로 일 것인가. 아직 다행히 제 멋대로이다. ㅎ
열심히 적어내려갔는데 이게 눈물셀카랑 다를게 뭐가있냐 생각이 들어 <나에게는 말해야할> 블로그에 옮겨적었다. 왜 눈물셀카 찍는지 이해할거같다고하면 친구들한테 놀림받겠지?
수선을 맡겨서라도 세모녀가 꼭 입고싶으시다는 연락을 받고, 짧은 고민과 즐거운 상상으로 만들게 되었는데, 너무 작은 아이라 만드는 동안 생각이 많았다. 언제나 떨리고 감사한 일.
집을 꾸미면 꾸밀수록 인테리어와 홈 스타일링에 정답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누구나 나와 가족이 선호하는 방향으로 집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집을 꾸미는 것이 어렵고 무섭
nana-story: 날이 갈수록 더 덥당….호텔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이 무지든다 ㅠㅠ 에어컨빵빵하게 ㅎㅎㅎ 나 데려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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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lybriefa: 친구 커플과 함께 여행을 갔는데 자꾸만 친구의 여자친구를 덮치려는 생각이 강해지는데… 무료로 이어서 보기 (클릭) 인기작품 무료 이용권 (클릭)
magejiwang: 지금은 어른이 된 아이와의 추억 되새김질. 청순한 모습과는 정반대로 엄청난 색욕을 가진 아이지만 오늘 따라 생각이 난다.
re-glam-5: 입싸하고나서 섹시하다면서 찍어본 사진 진짜 정액 비린내도 안나고 달달하다랄까?관리만 잘하면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프할수록 마인드가 열리게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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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asthings: 뜬금없지만 ㅋㅋ 작년 크리스마스때….너무 더워서 겨울 생각이 났나봐욬ㅋ 엄청 섹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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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yeong1: 팔로워 해주신분들 고마워요~ ♡ ♡ ♡ ♡ 오늘은 한적한 일요일인데..또 놀러가고싶은 생각이 무지든다 ㅠㅜㅜ 나 대려갈사람 ….
eun-yeong1: 팔로워 해주신분들 고마워요~ ♡ ♡ ♡ ♡ 오늘은 한적한 일요일인데..또 놀러가고싶은 생각이 무지든다 ㅠㅜㅜ 나 대려갈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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