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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lss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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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lss5555: 84 비록흔들렸지만 마음에든다 먼가 부족하더라도 느낌좋은 사진이 나올때가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기대하다가 실망할때보다 전혀 기대하지않다가 예상치못한 수확을 얻
jjalss5555: 83 누군가말해줬어요 심심해서 외로운거라고… 난 꽤 오랫동안 심심했어요 티안내려한것같은데 제외로움이 다 느껴질정도로 어둠의 아우라를 질질 흘리고다녔나봐요ㅋㅋ
jjalss5555: 82 다들 반짝이는 날씨때문에 졸고계시려나 메세지를 보다가 혼자빵터졌어요 사람들많은데 ….조심해야지 늘 머리카락이 부시시 한데 붕가붕가한후 사진을찍냐는..
jjalss5555: 81 ㅡ별이야기없음ㅡ 어제 슈퍼문을보았냐며 예쁜사진을 선물받았어요 어쩌다 올려다본 보름달은 자동반사적으로 몇십년간 소원을 빌게했지만 대기인원이 많은건지 조
jjalss5555: 칭찬은 어떤걸 들어도기분이좋아 예전에는 귀엽다는말 예쁘다는말이 기분좋은 소리였고 그담에는 매력적이다 넌다른사람과 다른느낌이다는말이 마음에 드는 소리였지 섹시
jjalss5555: 고기는 안심이 잴맛있는줄알았어 그래서 고기를 먹게되면 꼭아는척하면서 안심을시켜서먹었지 어느날 부채살이란걸 먹어봤는데 너무새롭고 맛있는거야 그담부터 항정살 살
jjalss5555: 요즘 몸도 맘도 너무고단하니 기분이 바닥까지 내려가네요 우울증이 오는것같아서 이것저것 안하던것들을 하면서 슬픈생각 안하기에 발악을 하고있어요 아주오래전에 여
jjalss5555: 세상은 내가 생각하는것만큼 내게 관심이 없다 그럼에도 나는 세상을 의식하고 눈치보느라 오늘도 눈에띄지않으려 나를 숨긴다 P.s아프고 바빴어요 포스팅을하려고
jjalss5555: 눈꼽좀 끼어있어도 얼굴이 부어있어도 상쾌한 냄새가아닌 인내가 난다한들상관있나. 곤히자고있는 날 깨워주는 부드러운 당신입술은 그어느때보다 부드럽고 맛있을꺼야.
jjalss5555: 몸이 아프면 엉덩이 주사 한방이면 해결할수있던데 외로운것도 다른곳에 주사를맞으면 해결할수있을까? Ps. a.c수술한 에이플컵도있어? 의심들좀 하지마 모양이 동
jjalss5555: 주의ㅡ야한이야기 아님 다들 불금 잘보내고있엉? 주말이라… 주말에 난 시끄러운곳만 찾아다녔어 예쁜모습으로 눈에띄게 풀셋팅을하고 어디가 물이좋고 멋진애가많더라하면
jjalss5555: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포스팅을하다 한동안 쉬게되면 숙제를 안한기분이 들어서 조바심이 나곤해요 이미 습관으로 자리잡은 포스팅일과를 미뤄야할정도로 정신없는 일들
jjalss5555: 사랑을 나누는 그순간 너무 음탕하고 야한여자로 보이고싶지않아 눈을 꼭 감아버린다 날보는 그사람의 시선이 너무뜨거워서 시작도하기전에 발정난 여자처럼 눈을게슴츠
jjalss5555: 이곳에는 나에게 영감을주는 사람과 나를열받게하는 악마같은사람 나에게 조언을 주는 조력자같은사람과 내게 조언을 받는 어린양 같은사람 나를 여신처럼 생각해주는 고
jjalss5555: 내남자에게 다른여자랑 놀아도 상관없어 남자가 사회생활하다보면 그럴수도있지 섹스를 해도 상관없어 나 그렇게 속좁은여자 아니야 단 ,명심해야할것이 있어 만났던 애
jjalss5555: 잠시 이리와 앉아봐 너의 이야길 듣고싶어 가장 야하고 솔직한 니 이야기를 해줄래? 현란한 말쏨씨를 뽐내라는게아니고 내눈만보고 내몸만보고 그냥 느끼는 대로만 말
jjalss5555: 내가 당신 생각을 하지않는 순간에도 당신은 내생각을 했으면좋겠어요 내가 바람펴도 너는바람피지말라던 태양노래를듣고 이기적인 미친놈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도결국 이
jjalss5555: 어른이 되고싶었다 어른이 되면 하고싶은거 다하고 내맘대로 내뜻대로 원하는것은 다 이룰수있다고 생각했었다 어른이되고싶어 어른이되고싶어 나는 그렇게 나에게 끝도없
jjalss5555: 많은것이 달라진것같아 예전에는 숫처녀란건 로망이었다면 이젠 부담스런여자로 변해가고있고 경험이 많은여자를 걸래같은년이라 욕하더니 못하는여자가 더 외면받는시대가
jjalss5555: ㅋㅋㅋㅋ 내이야기 쓰는게 편하네여 아무래도 서술해서 표현해야하는글들이라 길어지고 지루해져서 안대겠다 뭔들….다 좋아요♡
jjalss5555: 글을쓰고싶은데 사진이없어서 몰래급하게 찍었네요 별걸다하네 이제 ㅋ Ps.옷은 바로 갈아입었으니 절 찾지마세요 전 어린시절부터 친구들의 연애상담을 많이 해주곤
jjalss5555: 가끔 아무런 터치가없어도 아무말도 들리지않아도 날 보고있다는 생각에 얼굴이 빨게지고 몸이꼬일때가있다 자주 그러길 바래요♡
jjalss5555: 내가 가장싫어하는 질문이 어디사는 누구죠? 혹시 누구아니예요? 라는질문이다 진짜나를 찍은이도없었지만 확신이 든다면 간보고 떠보지말고 직접만나서 물어보길바란다
jjalss5555: 꼬마였을때 펜팔을한적이있었다 글씨를 나보다잘쓰고 똑똑했던 그아이. 펜팔을 하다 자연스럽게 전화도하고 그아이때문에 서울사람을 동경했고 그아이때문에 음악을듣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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