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ychoi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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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choi: 남자향수를 고르러 올리브영에 다녀왔다.이것 저것 시향하는 중에 BLV를 시향하는 순간고등학생 때 페니스를 처음 입에 넣어본 추억이 순간적으로 떠올랐다. 당시 만
2022021010: jennychoi: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가 숲속에서 같이 살고 있었습니다. 어늘날 공주가 목욕을 하고 있었습니다. 난쟁이들은 밖으로 나갔습니다. 하지만 공주의
jennychoi: 어떤 남자와 페이스북으로 연결이 되어 조금씩 조금씩 오랜기간동안 친해졌었던 적이 있다. 미남에 매너좋고 말빨과 재치가 넘쳐 대화하면 한없이 즐거웠던 사람. ‘이
jennychoi: King in the mouth
jennychoi: 맛있어서 평소 자주 가던 보쌈집이 있어요.많이 가서 제얼굴도 아시구 제가 가면 “오셨어요~?” 하시는 곳이에요오빠랑 저랑 둘다 허기져서 기운도 없고보쌈에 소주도
jennychoi: 맛있어서 평소 자주 가던 보쌈집이 있어요.많이 가서 제얼굴도 아시구 제가 가면 “오셨어요~?” 하시는 곳이에요오빠랑 저랑 둘다 허기져서 기운도 없고보쌈에 소주도
jennychoi: lob-sterr님 요청립스틱으로 lobsterr 적구 몸에 낙서하구 집게손 V홈플상품권 감사^^
jennychoi: J Diary Part 1-004잠시 옆으로 누워 잠들었던 내 뒤에 리암이가 나를 꼭 껴안은 채 손으로 살살 가슴을 쓰다듬고 있었다. 고개를 돌려 키스했다.&l
jennychoi: 마트 꽃게탕셋트가 준비된 누추한 후배댁 맛나보이네요 꽃게탕이랑 소주가 ㅠㅠ
jennychoi: 이건왜시키셨지.. ㅋㅋㅋㅋ 왜시켰을까
jennychoi: 월요일은치맥 같이 먹어요 ㅠㅠ
jennychoi: 살색니트+노브라 이쁘네요
jennychoi: 남자향수를 고르러 올리브영에 다녀왔다.이것 저것 시향하는 중에 BLV를 시향하는 순간고등학생 때 페니스를 처음 입에 넣어본 추억이 순간적으로 떠올랐다. 당시 만
jennychoi: 백화점에서 사온 곰탕국물에 파 투척! 오늘은 뎁혀놓고 한참 딴짓을 하는바람에 살짝 식어버렸다. 다시 뎁히려다가 그냥 파를 투척해 봤는데, 왠걸 더 맛있는거임ㅋㅋ
2022021010: jennychoi: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가 숲속에서 같이 살고 있었습니다. 어늘날 공주가 목욕을 하고 있었습니다. 난쟁이들은 밖으로 나갔습니다. 하지만 공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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